"엄마, 우리 선생님 하나님 믿는 것 맞아요?"
"그럼, tcf는 아니지만 기독교사단체에도 속해 있으시다고 들었어."
"어, 이상하다. 그런데 왜 수업시간에 '신만이 아셔' 그런 말을 하지?"
"아마 샘이 말씀하시는 신은 바로 하나님이시겠지."
"그래도 하나님이라고 해야지 왜 신이라고 하지?"


" 엄마, 우리선생님은 교회는 다니신다고 하시는데 아직 집사님은 아니고 평신도인가봐요."
"그걸 어떻게 알아?"
"식사시간에 기도를 안하고 드셔요."

"우리 보건샘은 하나님 잘 믿는 분 같아요. 식사시간에 기도도 하시고
보건실 지날때 보면 찬송가를 틀어놓고 계셔요."

"tcf춘천모임에 나가는 우리 반 김**샘은 역시 식사시간에
기도를 다른 샘들보다 오래하셔요."

아이들은 샘들의 영적상태에 민감합니다.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아이들.
그들을 통해 이 엄마는 샘들의 모습을 보게된답니다.^^

조회 수 :
1357
등록일 :
2006.08.25
10:18:12 (124.5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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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이형순

2006.08.31
22:32:01
(*.236.228.242)
헉! 아이들이 요새 유행하는 "세작"이군요~ ^^;

강영희

2006.09.08
16:15:54
(*.58.6.46)
세작? 그런데 좀 다른 세작이죠~깊은 사랑의 관심이 있는...

전형일

2006.09.14
22:24:00
(*.1.38.179)
세작이 뭐에요? --;

강영희

2006.09.15
18:24:04
(*.58.6.46)
세작 저도 몰라서 엠파스 검색을 해봤다니까요.
저 캠퍼스시절 "짭새"라 불리던 그런 부류의 사람들아닌가요?
형일샘도 모르네요.



손영주

2008.05.23
14:23:02
(*.242.7.140)
무심코 하는 행동을 아이들은 마음으로 보지요.
늘 세심하게 말하고 행해야겠네요. 세작이 그런뜻이 있는줄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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