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주

Time :
2009.03.29 15:01
(59.24.156.150)
세시간의 통근시간이라... 참 먼길 매일 다니시네요. 샘~ 하나님과 함께 출퇴근길에 깊이 교제하며 찬양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빨리 집이 구해져서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축복해요. 저도 올해 학교를 옮겼는데 참 버겁다했는데... 샘이야기를 보니 전 아무것도 아니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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