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길

Time :
2010.04.22 08:19
(210.106.190.2)

현유진 선생님! 하나님께서 거룩한 부담을 많이 주셨군요. TCF뿐 아니라, 기독교사의 길로 제대로 접어드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역모임개척의 마음 주신 것도 아무한테나 주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주께서 늘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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