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3218 TCFing 시즌 2를 마치며 139     2017-01-09
tcf의 수업코칭을 신청했다가 폐강되면서.. 얼떨결에 회보편집을 맡으면서... TCFing를 하게되었다. 2016 무언가 성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였는데 이루어졌다.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전국 각지의 선생님들. 처음에는 어색도 하였지만 보면 볼수록 정감가고 ...  
3217 교실속에 임한 하나님 나라, tcf속에 임한 하나님 나라 153     2017-01-08
너무 두꺼운 두께에 압도되어 쉽사리 열지 못 했던, 들고 다니기엔 벽돌처럼 느껴졌던 이 책의 첫인상.<br /><br /> 하지만 이 책의 내용으로 들어간 순간부터 그 책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Tcf태동기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tcfer를 만날 수 있었다....  
3216 12월 TCFing후기! 136     2017-01-07
후기 너무 늦었네요. 이런... 이번 집단 상담에서는 나의 두 마음을 의자로 표현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실시해보았다.  조금은 가벼운 농담 같은 문제를 두 의자의 속 서로 다른 입장의 자신과 대화하면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 그리고 내가 어떤 결정...  
3215 2017학년도 한동글로벌학교 기간제교사 채용 공고 193     2017-01-06
성경에 기초한 지성, 인성, 글로벌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을 지구촌 전역에서 섬기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로 양성하는 곳, 한동글로벌학교에서 2017학년도 기간제교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직위: 초등과정 국어/사회/체육 전담교사 (1명이 세 과목을 ...  
3214 Tcfing 시즌2 후기~ 133     2017-01-05
 작년 이맘때쯤 1월에 제2회 해외교육탐방팀으로 유럽을 다녀왔다. 15명의 팀원 중 남자샘들은 나를 포함하여 4명이었는데, 몇주동안 타지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하니, 알게모르게 끈끈함이 생겼다. 그러곤 티씨핑2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나 빼고 나머...  
3213 TCFing 시즌2 마치며~ 133     2016-12-15
오늘은 12월 15일 목요일~ 1, 2교시가 비어서 제일 여유가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후기 쓰려고...  롤링페이퍼가 있는 수첩을 책상 위엔 둔지 2주가 지났습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으셨어도 대충 누구일지 짐작이 가네요~ 그 만큼 함께한 시간들이 ...  
3212 K국에서 문안드립니다. [1] 140     2016-12-14
지난 여름 놀라운 학습캠프를 사랑하는 TCF 선생님들과 무사히 마치고 두 번째 겨울을 맞이합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국에서 이민수*이서연 가정이 드리는 편지 - 2016년 12월 안녕하세요? 어느 새 2016년도 마지막 달이네요. 이 곳 ...  
3211 Tcfing2 12월 후기 133     2016-12-04
1. 익숙하지만, 헐레벌떡 이젠 좀 익숙하지만 첫째주인지, 둘째주인지 좀 헷갈렸다. 하지만 남예샘에게 확인해보니 첫째주라... 하지만 늘상 바쁜 나에게 가는 날 금요일도 정신없이... 결국 십분 전 도착! 남예샘과 함께 올라탄 대전행! 생각해보니 잘 때 입...  
3210 TCFing 시즌2 후기 133     2016-12-03
2016년 2월.. TCFing 시즌2를 할까말까 고민을 거듭하다가~ 신청서를 보내고, 우선 한 학기 참가비, 9만 원을 입금했다. 왜 한 학기분 참가비만? 돈이 부족해서? 아니 아니~ 한 학기 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발을 쏙~ 빼려는 마음에서였다.^^;; 그런 마음에서 ...  
3209 tcfing 시즌2를 마치며 134     2016-12-03
2016년 tcf 겨울 수련회에서 티씨핑 시즌 2를 한다는 광고를 접했습니다. 매달 비행기를 타고,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면서 제주에서 육지를 오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 자리에 꼭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멤돌아 티씨핑 시즌2 참가 신청서를 ...  
3208 9월, 11월 TCFing 모임 후기 [1] 141     2016-11-24
TCFing 모임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대전까지 가야 하는 부담과 낯설음이 발길을 막았지만! 여름방학, 기독교사대회를 다녀오고, 또 대표로 섬기면서 잘 하고 있는건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부담을 느끼며 2학기부터 늦게나마 TCFing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3207 11월 Tcfing 시즌2를 마치고... [2] 115     2016-11-24
  이번 티시핑은 그 어느때 보다 부담이 많은 모임이었다. 나의 반쪽인 박대표가 다음날 있는 좋은교사 비젼공청회에 참가 해야 하기 때문에 빠졌고, 나의 오른팔과 왼팔인 우리제주의 현일이와 준범이가 빠졌기 때문이다. 현일이는 쌍둥이 아이들로 인해, 준...  
3206 TCFing 11월 모임을 마치며.. [1] 117     2016-11-23
한 달에 한 번 모이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세 아이가 조금씩 크며 자신들만의 요구를 하는 것을 부모로서 들어주는게 점 점 어려워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 시간에 가기가지 힘듭니다.  다녀와서도 힘듭니다. 하지만 가서는 너무 좋네요. 나를 돌아보고 함께...  
3205 TCFing 11월 후기 [1] 95     2016-11-22
올해 내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TCFing 이제 12월만 남았다. 처음 시작한다고 했을 때... 분명 섬김이로 이름이 들어갔으나... 섬김보단 누림이 더 큰 모임이다... 다사다난한 올해를 되돌아보며~~~ 그래도 그 와중에 매달 꼬박꼬박 간 것이 감사다. 감사...  
3204 11월 TCFing 모임 후기 [1] 120     2016-11-16
가뜩이나 지쳐가는 11월인데.. 나라도 뒤숭숭하고. 정신없는 11월을 맞이하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헬몬수양관으로 갔던 것 같다. #1. 신을진 교수님과 함께하는 집단 상담 지난번과 같이 최근에 있었던 일을 나누며 집단상담을 먼저 시작했다. 일상생활을 나누...  
3203 11월 tcfing 후기 [1] 108     2016-11-15
1.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가게 되었다. - 도교육청 출장이 있어서, 망설이게 되었다. 이번 학기에는 상담도 진행해야 하고, 독서교육협의회 주관 행사, 거기다가 극히 일부지만, 회복적생활교육 매뉴얼까지 만들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너무 힘들었다. 날씨는...  
3202 11월 tcfing후기 [1] 102     2016-11-15
어느덧 11월..tcfing이 두번밖에 남지 않았다는 아쉬움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전주지역은 리더샘들과 함께 의논하고 리더모임이 잘 되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라는 자리의 무거움으로 인하여 힘든 마음도 함께 있었습니다. 신을진 교수님...  
3201 TCF 가을 잔치가 진행중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142     2016-10-07
Tcf 가을 잔치가 진행 중입니다. 이자리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각자 계신 자리에서 함께 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3200 9월 TCFing 후기 186     2016-09-20
이번에는 써야지 하면서... 시간이 이리 흘렀네요... 올해... 큰 일들이 계속 있으면서...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도 아직도 8월이야... 9월이야... 하기도 하고, 그래서 9월 TCFing 모임은 어느때보다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어차피 겪어야 할 일들이니.....  
3199 9월 TCFing 모임 후기 [1] 355     2016-09-05
2학기 TCFing 첫 모임  날짜: 2016년 9월 2-3일  장소: 대전 헬몬수양관 #1. 다시 모인 우리  2학기 모임으로 다시 찾은 헬몬수양관.  개학을 하고 수업, 학습준비물 신청, 공개수업 준비, 2학기 환경구성, 교장선생님 부임, 학생회 업무... 기타 등등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