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은 아니구요....

시가 너무 좋아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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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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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식

2000.11.30
00:00:00
(*.43.100.80)
민정아. 고맙구나. 오늘 아침 시험문제 때문에 동과 선생님과 조금 안좋았는데 위로가 되는구나. [11/23-09:20]

윤선하

2000.11.30
00:00:00
(*.115.130.160)
언니.. 그래요.
이땅의 교육으로 마음이 무너지는 것은
그래도 교육에 소망을 두고 있다는 것임을 ...
늘 기억할께요.
오늘도 전쟁을 치루어야 할 아이들이 있음을.. 감사.*^^* [11/23-09:40]

강미영

2000.11.30
00:00:00
(*.57.104.2)
정말 감동적인 감사군요. 작은 일상의 일들이 감사함으로 다가오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부터요. 이민정 샘... 언제 뵈었으면...^^ [11/2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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