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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미동 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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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6 | | | 200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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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길 선생님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자료실에 좋은 자료를 많이 올려야 하는데 미디어교재를 만드느라 많이 소홀했습니다. 이렇게 소개까지 해주시니 자료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군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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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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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 | | 200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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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보니 오늘 하루도 일정이 빠듯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아침에 교육청에서 와서 강의가 있어 마이크 준비하고 2교시 3교시 수업하고 12시부터 1시까지는 다음주 토요일날 할 비평문 공모전 지도교사 소감문을 써야하고. 끝이 나면 서울로 결혼식장 가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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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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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 | | | 200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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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희 주소는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749-1번지 현대맨션 102동 207호 우 697-110 입니다. 사진 빨리 보고 십내요.! 그런데 사진이 오면 돈은 어떻게 드려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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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선생님 학교에서나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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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7 | | | 200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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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도의 일환으로 다음의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알려드립니다. 학교차원에서든, 지역모임차원에서든 원하는 장소에서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문의해보세요.. 청소년 음주문제 예방을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한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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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린 딸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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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 | | | 200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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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선생님이 7호선 수락산역까지 차도 데려다 주셔서 한 정거장을 더 가서 도봉산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탔습니다. 시각은 10시 가까이 되었습니다. 밤이 늦었음에도 그리고 종점이 가까움에도 1호선은 항상 붐비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제가 탄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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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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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8 | | | 200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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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라는 아이는 저희학교동네 근처에 살던 아이인데 출퇴근길에 오가며 전단지가 곳곳에 붙어있는 것을 보며 저도 늘 안타까움을 갖습니다. 그런데 올해 어느때부터인가는 춘천 버스터미널에도 그 아이의 사진이 있는 전단지가 붙어있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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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접수는 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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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7 | | | 200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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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접수는 어디서 하지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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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련회 접수는 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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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 | | | 200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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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첫화면에 보면 수련회 안내 배너가 있습니다. 거기를 꼬옥 누르면 수련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등록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먼저 회비를 입금하시고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거나 전화 연락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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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련회 접수는 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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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 | | | 200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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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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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 해도 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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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 | | | 200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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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만나고 알아 가는데 있어서 한계를 경험 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의 저학년 아이들이지만 이들의 가정의 사황을 알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지금 까지 정신 없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이번일만 끝나면 가정 방문 해야지 하다가 11월이 다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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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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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 | | | 200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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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열정에 한 수 배우게 됩니다. 전 지금이라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늦는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이야기처럼 지금의 시간도 전혀 늦지 않은 시간입니다. 지금 가정 방문을 해도 남은 시간들이 아직 많이 있고 교육을 지금 내가 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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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는 은혜 그러나 학교의 그늘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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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6 | | | 200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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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좋은 얘기만 써서 오늘은 그렇지 않은 학교 얘기를 띄울까 합니다. 과 동창회 게시판의 동생 글에 단 답글입니다.- 실기 대회 끝났다고... 고생 많았겠네... 나도 지난 주엔 독서 시범학교 발표가 끝나서 요샌 홀가분하다. 너도 그 기분 느끼고 있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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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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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 | | | 200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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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꼐서 함꼐 하시는 곳이 역사의 중심입니다" 은혜와 평강이 지금 이곳에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산나 교육센타 청지기 입니다. 여러분은 컴퓨터 학원에 다니십니까? 아니시라면 이 곳으로 당신의 마음을 초대합니다. 호산나 교육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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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받은 선물... 러브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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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1 | | | 200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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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러브 레터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우리반 가연이가 2시간에 걸쳐 만든... (가연이는 불교집안 아이인데 그간 복음에 마음이 열려지기를, 저와 가까와지기를 기도해 왔답니다. 요새 가연이와 지내며 기도 응답에 감사 감사...) 우리가 선생님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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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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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2 | | | 200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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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30대는 제발 쫌...잘 쌀았으면 좋겠습니다...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되는데요...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어제 학교에서 축구를 하는 통에 온 가랭이가 몸살을 앓고 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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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예비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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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9 | | | 200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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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주교육대학교에 다니는 예비교사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예비교사도 기독교사회에 참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메일로 회답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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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받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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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7 | | | 200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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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산타크로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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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 | | | 200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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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정훈선생님글 공감합니다. 저도 빼빼로데이는 상업적인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훈화를 했구요. 지난주 교회 유치부 교사회의에서 올 성탄절에도 산타놀이를 하자고 선생님들이 계획하며 좋아할 찰나 제가 찬물을 끼얹었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우리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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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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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 | | | 200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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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1학년 담임이라 아이들과 뭔가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인 듯합니다. 몇 번 대화의 시간을 만들려 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해서 마음이 상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보며, 나도 중 1과 똑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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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의 기도(야베스의 기도의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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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 | | | 200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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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주께서 내게 기대에 기대를 더하사 겨울 수련회를 준비하게 하시고 주의 선한 손으로 도우사 나로 겨울에 다른 일이 생기지 않아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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