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료나 김숙현 선생님을 따라 비쉬켁에 온 지 이제 백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 생각해 주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
간 지 얼마 안되어 주절주절 많이 썼어요. ^^
감사합니다.
이서연 이민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