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 졸려서 휴게소서 좀 자고 오는 바람에..
이제사 도착했습니다~^^
함께여서 정말 행복한..
그래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던 수련회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러 갑니다~^^
내일 출근해야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신데...
저만 쉬어서 죄송하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