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금수

Time :
2003.11.30 00:00
(118.219.21.90)


늘 관심 가지고 기도해 주시는 강영희 샘...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더니 제가 선생님 상황에는 늘 민감하지 못하네요.ㅜㅜ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리라 믿어요. -[06/0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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