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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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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 | | 2002-06-03 |
?난 그녀에게 말했고 그것은 진심이었다. 지금 내가 그녀에게 해줄수 있는 것은 이야기 뿐이었지만... 좋아한다는 말은 진심이었다. 순간. 그녀의 손이 히미하게 떨리는 것을 느꼈다. 우... 움직였어? 난 급히 간호원을 불렀다. 그녀에게 말을 했지만 기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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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수련회를 위한 기도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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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 | | 2018-01-13 |
한국기독교사회 수련회를 위한 기도 D-4 (문춘근 목사님) 여름과 겨울에 우리를 수련회로 부르셔서 보살펴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기도와 생각을 넘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은혜의 자리, 공동체로 부르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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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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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 | | 2002-02-02 |
말과 글에는 마음의 얼굴이 드러납니다. 이것은 감출 수 없는 것이지요. 감출수록 감춘부분이 더욱 위선으로 드러나서 더욱 비참해지지요. TCF에 오면 예수님을 닮은 얼굴이 많다는 것입니다. 순수하고 이쁘고 착한 얼굴이 아주 많습니다. 나중에는 눈가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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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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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 | | 2002-03-11 |
힘내세요. 선생님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잘 아시어 좋은 아주머니도 구해 주시고 이장미 샘의 수업이 활기있고 즐거워 질 수 있도록 해주시리라 믿어요.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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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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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 | | 2002-03-20 |
남은 기간 딱 6일. 언론방송사에 보내는 보도자료를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할 수 없는 가정방문. 선생님들이 이 운동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십시오. 이 운동의 나팔수가 되어 주십시오. 희망이 어디있냐고, 우리 자식들을 누구에게 맡기겠냐고 한탄하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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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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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 | | 2002-04-17 |
지인이에요~ ^^ 언니 결혼식때 못가봐서 미안하고 또 섭섭하고 그러네요.. 그 때 제가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서리.. 언니 글 읽어보니깐 1학년~ 아~ 공포의 1학년! 전 5학년이에요. 갑자기 울 반 녀석들이 넘 고맙게 느껴지네여. 이만큼 커 주어서~ 울반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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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등록을 놓치신 선생님들께 ...<2차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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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 | | 2003-01-05 |
팜프렛에 1차등록(12.31)과 당일등록만 되어있지요. 1차등록과 당일 등록 사이(1월1일-1월20일)에 대한 생각을 빠뜨렸네요.(처음이라서^ ^) 2차등록 기간을 급히 설정했습니다. -회비는 6만3천원 (부부11만5천원), 교대 사대생 3만3천원, 자녀는 등록일 관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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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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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 | | 2002-03-22 |
오늘 황사로 인해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않았는데 그러면 선생님들은 학교에 갔을까요? 사실 궁금합니다. 저는 교사연합에서 미디어쪽에서 일하는 한병선간사예요 *^^* 반갑습니다. 오늘 부탁드릴려고 방문했어요( 사실 잘 방문해서 선생님들의 글을 읽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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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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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 | | 2002-05-16 |
경수형제, 송인수입니다. 반가운 소식 듣고 참 기뻤습니다. 행복한 결혼, 주님이 기뻐하시는 결혼 생활이 되시길, 결혼은 오래참는 것, 그리고 사랑은 용서하는 것, 그리고 요구하고 기대하는 것 없이, 내가 상대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기대, 그런 모든 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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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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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 | 2002-08-10 |
모두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집에 돌아오니 그동안 곳곳에 수해가 있었는데 저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더군요. 저는 다시 보충수업을 하기 위해 아침 6시 50분에 집을 나서 지금은 1교시가 끝난 후 잠시 컴퓨터 앞입니다. 이번 기독교사대회도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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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방송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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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 | 2002-12-19 |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민족을 향하신 섭리를 뛰는 가슴으로 체험합니다. 감사하고 기쁜 마음 나누고 싶습니다. 당선자가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이 땅 곳곳 그리고 교실 교실마다 넘쳐흐르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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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의 강해와 특강 mp3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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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 | 2003-02-05 |
사진과 마찬가지로 용량관계로 어려웁을 겪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mp3작업은 이번주에 끝내고 올릴 예정입니다. 2003년도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삶을 채우시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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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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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 | 2003-03-31 |
안녕하세요 이현래입니다 이번에 전화번호를 바꿔서 공지합니다.....016-9243-6760 금요일 저녁 대전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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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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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 | 2009-03-30 |
일제고사...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아픔을 최소화 할수 있다면... 예전에 복음을 전했던 아이들 중에 많은 아이들이 이번에 시험을 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험을 통해서.. 아이들의 믿음이 덜 상처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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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회 수련회를 위한 기도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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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 | 2018-01-14 |
제 62회 수련회를 위한 기도 D-3 (안정은 간사)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공동체로 불러 주시고, 수련회로 귀한 시간을 주셔서 저희로 모이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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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수련회를 위한 기도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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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 | 2018-01-15 |
제62회 수련회를 위한 기도 D-2 (최혁준 간사)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 TCF선생님들이 2017년을 무사히 마무리 하고 겨울방학과 2018년을 맞이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 삶의 자신의 자리에서 각자의 분량대로 삶을 살아내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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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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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 | 2002-07-23 |
기독교사대회 홍보 부스에 전시할 자료들을 대회때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지역 모임의 여러가지 자료들 무엇이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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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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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 | 2002-08-03 |
전형일선생님 무더위 속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린 아이도 있는 상황에서 쉽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섬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께서 여러모양으로 위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전선생님 덕분에 TCF 의 문서운동이 한단계 올라서는 것 같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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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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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 | 2003-03-20 |
'너 없으니까 일이 안 된다!'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소속된 공동체에서 내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생각에 기분 좋았던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 칭찬은 내가 꿈꾸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게 했습니다. 내가 없으면 공동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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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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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 | 2003-05-02 |
방금 알았습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당연히 우리가 해야할 일이니깐요.. ^ ^ 그리고 전 여전히 tcf와 기독교사연합을 사랑합니다. 박은철 선생님 수고하세요. 016-586-0829 tcfros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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