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음...어찌 될지요.
이수진 샘도 몸조리 잘 하시고 계시지요?
제 아내도 걱정은 되는데 수양간다고 생각하고 가기로 했어요.
아기가 배속에 있을때가 그나마 나을것 같아서요.
그동안 수련회를 못간지도 꽤되고 해서요.
그럼 수련회때 뵙죠...
조회 수 :
344
등록일 :
200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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