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유리선생님의 이름을 본 순간 가슴벅참을 느끼며

잔잔한 글을 읽고 있자니 저의 마음까지도 잔잔해 지는 군요.

선생님의 예쁜 마음을 읽고 있으니 저까지도 예뻐지는 것 같아요.

더예뻐지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하나님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기대해 봅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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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등록일 :
2002.01.04
07:19:54 (*.85.1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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