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선생님에 대해서 가만히 생각하며
아내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헌신하실 선생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좋은 선배를 알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그 굵은 목소리가 아직도 선합니다.
다음 수련회때도 또 뵙고 싶네요.
말씀 안에서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성우 드립니다.
조회 수 :
344
등록일 :
2002.01.04
11:51:59 (*.32.220.48)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362/a9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362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