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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삶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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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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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삶의 중요성! 그것을 깨닫게 하는 글의 일부분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태도이겠지요. 한번 읽어보세요. 거룩한 삶의 의미 (이한규) 옛날에 집안에서 가장 큰 문제거리는 '아내가 바람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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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수련회 기도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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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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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수련회 기도 목록은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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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로 인해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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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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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수업,수련회, 좋은교사포럼을 참석 하고 나니 이제 설연휴를 지내고 나면 개학이랍니다. 좋은교사 포럼을 가던날 하윤이 하는 말,"도대체 엄마네 학교는 언제 방학해요?" 박상진 목사님 말씀대로 제 성격이 모질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세 아이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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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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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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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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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겨울수련회 날짜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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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3-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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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1월 26일(월) ~ 29일(목)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은철, 장현건, 전형일 간사님! 홈페이지에 겨울수련회 배너를 하나 달아야 할 것 같군요. (~하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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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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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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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목 쌤 후기입니다. 게시판 기도란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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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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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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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일 오후 3시 기독교사대회 1차 리더훈련이 전국 7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개인별로 메일을 통해 연락을 받으셨겠지만 혹시 못 받으신 분들은 리더방에 교재화일을 올려놓았으니 다운 받으셔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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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응답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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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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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 제가 작년 우리 모임 내용 기록한 것을 읽어봤어요. 샘들 작년에 모임에서 기도제목 나누신 내용 보니 다 응답되었더라구요" 어제 남양주 모임에서 이현진 샘의 나눔. 어제도 역시 pbs후에 기도제목을 나누는데 특별히 일대일결연 대상 아이 기도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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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대상관계 심리치료 전문가 교육과정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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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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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대상관계 심리치료 전문가 교육과정 안내 > ▷ 월요 강좌 - 의존과 분리 개별화 - (말러) : 세상을 향해 도전하지 못하는 특성과 지나치게 대상에게 의존해서 모든 것을 해주길 바라는 사람의 심리적 상태와 불안의 원인을 말러의 이론을 바탕으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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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말 학생들과 어떻게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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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8-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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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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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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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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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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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스승도 아닌데 꽃도 달아주고 노래도 불러주는 아이들! 한 해 가운데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가장 머쓱하고 어색하고 낯간지러운 그런 하루입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가 1년 중에 꼭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교사 스스로가 좋은 선생님이 아님을 고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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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팀에게 묻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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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 200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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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선등록을 했는데 연수가 나왔거든요. 그럼 어떻게 하지요? 연수 12월 17일부터 1월 23일까지거든요. 그래서 우선 저의 계획은 17일부터 24일까지 연수를 다니면서 상황을 파악한뒤 빠질 수 있으면 빠지고 수련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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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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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 200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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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연극에서 여자역(소름?)을 맡았던 형제입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에서 수련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수련은 무엇일까? 삶에 연속선상에서 인간이 진정한 인간이 되기까지 계속되는 수련...... 그것은 아마도 주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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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사진 2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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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 341 | | | 200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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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은 1탄과 좀 다를 겁니다. 근디.... 우주복을 입었는데, 넘 커서 몸도 엄청 크게 나왔지요.... 실제로는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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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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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 200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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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름다운 섬김에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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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 200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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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래선생님 아름다운 섬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려갈 때는 3시간 30분이 걸렸는데 올라올 때는 서울 톨게이트까지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영철선생님 모셔다 드리고 집에 오니 새벽 1시 경 되었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순간도 있었는데 주의 은혜로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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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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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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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회 문화행사 준비팀 모임 시간. 내가 넋두리에 쓴 글을 읽고, 홍인기 선생님이 하는 말, "선생님, 선생님이 말한 그 빠져있는 무엇이 과연 무엇일까요?" "기도 아닐까요?" 나의 소박하고 틀에 박힌 대답에, "아니, 전 그게 아니고, 우리에게 위기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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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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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 200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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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선생님처럼 기도하겠습니다. 어제는 선생님의 이 글을 읽은터라 월드컵경기를 보며 환성을 지르면서도 마음이 무겁더군요. 8강까지 가야 해외선교에 좋은 영향력이 있다고 춘천의 교회들이 선수들을 위해 기도했답니다. 전반전 불안한 상황에서 기도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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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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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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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노고와 마음 아픔을 먼저 위로드립니다. 분명한 것은 선생님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우리 예수님께서도 참 쓸 쓸하셨고 외로우셨으며 특히 많이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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