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회덮밥과 요리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티라미슈'를 직접 맛 볼 수 있게 해 주시고
('티라미슈'가 뭐냐구요? 직접 드셔보신 분만이 그 맛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박은철 선생님 아들 선재까지 돌보시느라 고생하신 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맛있는 식사와 간식 그리고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축구까지 더해서
거의 축제분위기 또는 친척 모임 분위기의 회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못 오신 분들 약오르시지요?
그러니까 다음 회의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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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등록일 :
2002.04.22
08:53:20 (*.9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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