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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연합 휴직교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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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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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가 7주 남았습니다 기도와 홍보로 수고 많으시지요 교원대에서도 매주 한끼씩 정해서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선생님들께 기도로 동역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울러 기독교사연합 휴직교사 후원금 6월분 입금 부탁드립니다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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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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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 | 200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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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춘천의 시외버스 터미널 앞 피시방입니다. 이제 다시 부대로 복귀합니다. 휴가 나올때의 기분과 다시 복귀할 때의 그 기분은 아마 군대 갔다오신 선생님들이면 다 아실겁니다. 버스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서 이곳에 들렸습니다. 제주에선 4명의 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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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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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 | | 200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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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2차 등록을 받아보니 575명. 이번 대회 때 2000명이 참석하기를 기대하고, 2차 등록기간까지 1500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할 것을 예상하고, 이런 저런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상황이 저조해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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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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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 | | 200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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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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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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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 200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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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선생님처럼 기도하겠습니다. 어제는 선생님의 이 글을 읽은터라 월드컵경기를 보며 환성을 지르면서도 마음이 무겁더군요. 8강까지 가야 해외선교에 좋은 영향력이 있다고 춘천의 교회들이 선수들을 위해 기도했답니다. 전반전 불안한 상황에서 기도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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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운동을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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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 | | | 2002-06-19 |
월간 의 김진우입니다. 8월호 특집을 준비중이오니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미 메일로 설문조사에 응답해 주신 분은 제외하고 처음 보신 분만 해 주십시오. 조사자 : 월간 김진우(okkjw@chollian.net) 조사기간 : 2002. 6. 15 - 6. 22Page URL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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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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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8 | | | 200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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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부터 숨쉬기가 힘들때가 많아졌다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가슴을 치지만 별 효과가 없다. 뭐가 목까지 꽉 차 있는데 풀수가 없다. 어제는 드디어 터졌다. 밤에 딸애(8살)가 같아 자러가자고 할때 너가 할일과 내가 할일이 다르다고 나를 그냥 두라고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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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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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 | | 200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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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선수의 가슴에 있는 글씨는 바로 "jesus" 예수님 요즘 월드컵 경기로 우리 나라 전체가 온 세계가 떠들썩하다.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고 TV에서도 연일 월드컵에 대한 내용이 방송되고 있다. 우리 아이들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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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기독교사대회 등록자 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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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 | | 200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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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 있다는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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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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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 기독교 축구선수들이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빛으로 있다는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 기뻐하실거다. 네 모습, 참 아름답고, 친구로, 교사로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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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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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 | |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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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orea : Spain 축구 경기 다들 보셨죠? 너무나 지치게 보이던 경기.... 축구는 화려한 골 그리고 멋진 세러모니가 다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 싸움, 외로움, 포기하고 싶을 만치의 고통,...... 마지막 승부차기! 너무 끔직하고 잔인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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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우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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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영 | 472 | 4 | | 200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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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붉게 물들 온세상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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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결승전에 나가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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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 | | 200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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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간사진회의 때문입니다. 하하 3,4위전은 토요일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이 역사적인 첫 간사진 회의가 있는 날입니다. 혹시나 축구에 마음이 뺏겨 회의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있을까 염려되는군요.^^ 열린 간사진 회의입니다.(공지사항 참고) T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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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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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 | | | 200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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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16강 진출시 집에서만 TV를 보다가 8강 진출시에는 대구 야구장에서 4강 진출시에는 범어네거리에서 함께 응원했다. 그 여파로 입안이 헐고 눈에 다래끼가 나고 몸이 피곤해 거의 버스 속에서도 기도중에도 졸게 되었다. 경기를 보며 기도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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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나눈 이야기(월드컵과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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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 | | 200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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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즈음에 우리 언론과 우리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먼저 제가 본 모습들을 토대로 차 지붕에 올라타고, 차창에 걸터앉아 태극기를 휘두르며, 마음대로 유턴을 하고,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젊은이들의 차량과 오토바이에 대해서 승리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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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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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 | | | 200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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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5일 월드컵 독일과의 경기에서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우리가 이겨서 요코하마로 가기를 기도했었다. 그렇지만 그대로 되지 않았다. 왜 주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지 않으셨을까? 승리 후에 늘 드리는 선수들의 기도를 보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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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응원에 검은리본을달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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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 | | | 200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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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해요@@ 저도 글읽고 낼 검은리본을 맬라구요 미국의 장갑차에 깔려 죽은 여고생들을 우리가 함께 하자구요~ 죽어도 사유도 못듣고 힘들어 하는 유가족들이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네요.. 이글은 송사모에서 가져온 글이거든요.. 같이 하면 좋을듯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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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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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8 | | | 200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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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샘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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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8 | | | 200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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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 50분(?)경 조숙진 샘(형일샘 동거녀)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어제 TCF 모임을 마치고 무사히 집에 들어갔는데, 새벽에 진통이 와서 병원으로 가 비교적 빨리 낳았다고 합니다. 암튼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바라면서 형일샘 가정에 웃음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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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의 총감독은 하나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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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9 | | | 200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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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선수가 터키전에서 골을 넣고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기도 우승한 브라질 선수들 티에 써있었던 말은 Jesus loves you.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이번 월드컵의 총감독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고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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