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연합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타단체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마다 오전 8시에 모여 아이들과 기도한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 도전이 되고 기뻤답니다..^^
그 작은 기도를 귀하게 받으실 하나님이 떠올랐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소망이 없지만,
골방 기도를 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희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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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5.26
10:04:40 (*.184.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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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연

2009.05.27
04:53:42
(*.8.83.149)
(로마서 5장 3~4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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