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마치고 그냥 돌아서는 것이 아쉬워 남한산성과 가평 남이섬을 들러 집에 돌아왔더니 꽤 피곤하여 오늘 하루는 맘껏 쉬다가 이렇게 늦게나마 글 올립니다.
좋은 장소에서 가장 좋은 것들로 섬겨주신 서울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너무 좋고 감사한 수련회 기간 보냈습니다.
남은 방학 편히 쉬시고 개학 준비 잘 하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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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23:47:09 (*.17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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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연

2009.08.15
07:58:28
(*.132.37.215)
서울 TCF 선생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는 너무 편안하게 수련회 기간을 보냈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푹 쉬시고 영육 가운데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려요~^^

안상욱

2009.08.15
09:32:53
(*.170.193.241)
전 요즘 계속 유아캠프에서 노닐고 있는데 쭈욱 느끼는 것들이 유아캠프 선생님들 수준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면서도 너무 고생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아들땜시 고생한 선생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유아캠프에서도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다시 한번 준비하신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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