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같은 아침시간,
30분이나 투자하여
감동적인(?) 교단일기를 썼는데
다 날라가 버렸네요.
...아무튼 늘 저는 아이들때문에 고민이지만
그럴때마다 아이들로부터 위로가 온다는 내용.
주말 잘 보내시구요.
선생님들의 이야기들에 힘입어 저도 이곳을 들르려고 합니다.
조회 수 :
673
추천 수 :
5 / 0
등록일 :
2003.09.20
08:10:59 (210.99.88.1)
엮인글 :
http://www.tcf.or.kr/xe/diary4/109443/17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9443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05 청소 구역표를 세분화 시킨답니다. [2] 장현건 2003-09-11 587
104 Re..청소는 아무나 하나 [4] 박은철 2003-09-15 510
103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김덕기 2003-09-16 526
102 이소라 [2] 윤선하 2003-09-16 614
» 날라간 교단일기 강영희 2003-09-20 673
100 오늘도 용두사미 [2] 윤선하 2003-09-23 697
99 첨... [1] 박현덕 2003-09-23 682
98 무너진 마음 [2] 강영희 2003-09-24 759
97 정말 아프리카오지 만큼... [3] 강영희 2003-09-27 611
96 "민들레를 사랑하세요" [2] 이민정 2003-09-29 716
95 아이들이 생각하는 하나님 강영희 2003-10-08 686
94 촌지? 이민정 2003-10-10 675
93 욕하는 선생님 [3] 강영희 2003-10-10 903
92 Re.. 선생님~ [1] 전혜숙 2003-10-12 635
91 "아이들을 우리 자식처럼" 강영희 2003-10-13 761
90 기도외에는 다른 유가 없다 [7] 강영희 2003-10-26 851
89 250통의 엽서 [3] 최관하 2003-11-11 755
88 술자리 간증 [2] file 최관하 2003-11-14 737
87 우유곽 집만들기 김정태 2003-11-15 1334
86 Re..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 강영희 2003-11-19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