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일 선생님의 메일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늦게 인사드리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형일아 미안하다.
저의 근황을 잠시 이야기하면 교직 4년차 만에 처음으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다름아닌 중견교사로, 한 호봉이 올라가는 1정 연수를 팔공산에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스트레스로(안준길 선생님과의 탁구시합: 쉬는 시간마다 탁구를 쳤습니다.)tcf방에 거의 못들어오게되었습니다. 실은 저의 집 컴이 맛이 가서 인터넷을 이용할수 없어서 그랬습니다. 겨울 수련회에도 올라가지 못해서 참으로 황송하게 생각합니다. 준길이와 제가 하루는 갈려고 했었는데 저희 둘다 고3 담임을 맡고 있기에 낮에는 연수, 밤에는 정시 원서를 써야 했습니다.(밤 11시까지) 이해해 주시겠죠.
어쨌든 이 방이 각 지역의 소식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장이 되기를 기도, 기대합니다.

대구에서 섬김이 신재식 올림.
조회 수 :
18
등록일 :
2001.02.05
17:39:13 (211.110.1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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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라는 포항도 좋습니다. 거리도 그다지 멀지 않고... 그리고 등산코스도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포항에서 손지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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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Re..테이프가 부실한가 봅니다. 10     2001-08-27
교회 복사기로 복사 의뢰를 한 것인데 아마 일부 테이프는 제대로 복사가 안되었던가 봅니다. 저도 확인해 보지 못하고 가져 간 것인데.... 죄송합니다. 다시 연락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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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의 제 글에 대한 답글 - 이민정 선생님의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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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정 안맞으면 7월 3일에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날짜가 확정되면 교대역이나 사당역 정도에 장소 한번 알아보고요... 아니면 저는 참석 못하더라도 6월 26일에 그냥 하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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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 그 힘든 일을 그야 해내다니... 정말 수고했다. 잘 이용하도록 할께. 그리고 이 홈페이지도 자주 이용하고... 모니터 부탁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 건지 좀 알려다오.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842 저두 등록이 된건가요? 11     2001-02-05
전형일 선생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순천에선 협동학습 세미나 홍보 덕을 봤구요, 또 잘 마쳤습니다. 그리구 다른지역 대표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반가버유. 꾸우뻑... 그리고 여기 들어 올 때 첨 아이디 넣고 비밀번호 넣구 엔터 치니까...  
841 Re..주 안에 우린 하나...모습(지역)은 달라도... 11     2001-06-14
심은희, 나애경, 정경희 선생님... 모두 일당 백의 용사들이십니다. 수련회를 세 분이서 준비하시기가 힘이 들지 않겠냐고 다른 지역 리더들로부터 문의 전화들이 오고 있습니다. 부산 선생님들 세 분이서 이 수련회를 준비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겠지요? 우선...  
840 중부 수련회 공지(섬기미/교통편) file 11     2001-08-09
 
839 대구 모임 소식(2) 11     2001-10-05
2학기 모임의 변동사항으로는 1, 3주는 강도사님이 오셔서 pbs강해를 들은후에 소그룹으로 나누고 있고. 2, 4주는 각조의 고유소그룹(pbs 2그룹, 학급경영, 책 나눔, 예비리더반, 초등전도)을 풍성히 가지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가 끝이나고 어제부터는 ...  
838 Re..리더훈련 참여치 못해 아쉽습니다. 11     2002-01-31
협의결과를 보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겸손히 나아가는 tcf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은사에 따라 역할을 나누며, 각 지체가 온전하게 자라도록 협력할 때구나 라는 것을 조금 깨닫게 됩니다. 리더훈련에 참가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  
837 Re..15일 (내일 모레입니다) 11     2002-03-13
9시 30분 정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이 없으시면 그렇게 정하여 공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채팅방은 첫화면에 배너로 띄웠습니다. 전형일 드림  
836 처음 들어왔습니다. 11     2002-04-22
신동준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