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커가고 개척지역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간사진으로는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어
이현래, 이형순선생님 두 분을 간사로 세웁니다

중부 - 중동부(강영희), 중서부(이현래)
남부 - 남동부(김정태), 남서부(이형순)
조회 수 :
21
등록일 :
2004.03.08
11:15:44 (210.9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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