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주룩 주룩 오는 날 저녁에 수원으로, 아니 이제 화성시민이지요.
화성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돌아 왔더니 아내 혼자 집들이를 끝냈더군요.
오늘까지 피로가 쌓여가지고 피곤한가봐요.
선생님들 댁도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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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등록일 :
2004.07.04
22:46:24 (220.78.1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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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이형순

2003.11.30
00:00:00
(*.219.21.90)


주님의 위로가 신혼집에 가득 임하기를.... -[07/05-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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