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TCF모임을 가면서 느끼는 것은 아줌마의 힘입니다.

제가 있는 구미 모임에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셔서 기도와 말씀공부에 힘들 다하는
아줌마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또 매번 수련회 때마다
수련회 뒷자리에서 아기를 돌보며 강의를 듣는 아줌마 선생님들의 모습은
이제 낯선 풍경은 아니게 되었죠.

TCF 리더 선생님들의 모습 뒤에는
언제나 리더 선생님들을 위해 헌신하신
아줌마 선생님들의 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처녀 선생님들의 이상이요,
우리 어린 아이들의 따뜻한 안식처인 아주머니 선생님!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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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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