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방학을 연수와 출근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둘째아이를 데리고 가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했고요.

수련회에 못간 핑계에 불과하겠지만요.^^

 

마지막 밤 가운데 큰 은혜가 있기를,

내일 마지막 집회 가운데 결단과 선생님 모두에게 뿌리 박히는 은혜가 있기를

선생님들 가시는 먼 길이 안전하기를,

수련회 마무리까지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수고하신 선생님들 가운데 더욱 특별한 축복과 위로와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 못한 저에게도

은혜받은 선생님들의 선한 영향력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부산 선생님들께 안부를 전하고요,

매 방학 수련회를 통해 우리 모임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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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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