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아버지, 힘에 지나도록 수고한 선생님들을 위해 방학마다 수련회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수련회 기간에 기도와 말씀 가운데 지혜 얻기를 소원합니다. 이 시대에 교육의 청지기인 교사로 학교 현장과 삶속에서 '예수를 따르는 삶'의 원동력을 얻도록 구체적인 깨달음을 주시고 이를 기반으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우리가 이 땅 가운데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각 개인과 공동체에 구체적인 삶의 비전을 보여주세요. 또한 각 지역 모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여 하나님의 말쓰믕로 지역 모임을 세워가는 청지기가 되게 해주세요. 주안에서 구하는 모든 것을 들으심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회 수 :
256
등록일 :
2019.01.04
16:49:51 (*.192.106.191)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248889/3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2488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78 Re..김대영선생님! [1] 강영희 2001-10-29 1162
77 전교조 연가 투쟁에 참여하고서... 김대영 2001-10-28 1074
76 Re..저희 결혼합니다. [1] 김대영 2001-10-28 1046
75 Re..여자는 다 그래 김대영 2001-10-28 842
74 Re..좋은 교사를 읽으며 화가난 내용 김대영 2001-10-28 924
73 하늘 소망을 향해가는 순례자 [1] 홍주영 2001-10-28 1162
72 모기를 쓰신 하나님 홍주영 2001-10-28 969
71 Re..축하합니다. [1] 강영희 2001-10-28 1007
70 드디어 ..이제.. 시작합니다. [1] 윤선하 2001-10-27 844
69 저희 결혼합니다. [2] 손지원 2001-10-27 1111
68 여자는 다 그래 강정훈 2001-10-27 1016
67 아래글에 리플을 달아주세요. 강영희 2001-10-27 867
66 좋은 교사를 읽으며 화가난 내용 강영희 2001-10-26 909
65 Re..동의 합니다. 손혜진 2001-10-26 921
64 애인을 왜 오빠라고 불러야 하는가? 김대영 2001-10-25 995
63 Re..마음이 답답합니다. 해결해 주세요 이민정 2001-10-24 890
62 가장 중요한 것 [2] 홍소영 2001-10-24 1246
61 사랑하는 지체에게 윤선하 2001-10-24 825
60 29회 수련회 사진값이... 김대영 2001-10-24 875
59 Re..마음이 답답합니다. 해결해 주세요 김대영 2001-10-24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