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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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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 | | 200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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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장학습의 날이었습니다. 저 오늘 죽는 줄 알았습니다. 1학년 43명을 데리고 어디를 가는 것은 정말 순교자의 삶을 각오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1시쯤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학교로 오는데 작년 6학년 학부형이 저를 보고는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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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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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 | | 200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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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의 갈등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는 좋으신 분입니다. 내 모든 사정을 들으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절망중에 있을 때 내 옆에서 나를 위로하시고 나를 격려하시는 분입니다. 아버지의 위로는 나의 상처를 씻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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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련회 말씀의 3, 4번은 ???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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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 | | 200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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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말씀을 녹음해 주셔서.. 너무 은혜스럽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3, 4번의 설교를 들을 수는 없나해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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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분명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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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 | | 200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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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런 것들도 죄였군요 ] 럭크만목사님이 발행하는 BBB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 자주 일어나는 죄악들을 놓치지 않고 글자화시킨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죄라고 인식조차 못하고 있기에 자백은 당연히 할 수 없는 상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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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다시 초라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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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 |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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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에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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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 | | 200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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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비참하고 황당한 죽음을 당한 30여명의 꽃다운 젊은이들과 슬픔에 잠겨있을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오늘 아침 신문 머릿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까지 범인이 중국계라길래 그래도 같은 아시안이라 미국에 있는 교포들이 당분간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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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치유프로그램 - 분노(화, 짜증)를 통제할 수 없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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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 |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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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가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자녀들을 혼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맞고 자란 아이들은 ... 그것은 사랑이 아니며 아이의 행복을 뺏어가는 나쁜 경험일 뿐입니다. 사실 부모의 입장에서도 무엇이 사랑인지 경험하지 못했기에 자녀에게 행복과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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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도할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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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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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소원을 이루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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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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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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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제기를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 처음에 안개꽃 같은 ※여인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클릭 하자 마자.. 바로 나오는 글 이므로 .. 놓치셨군요. 다음부터는.. 차근차근 잘 보시기 바라며... 역시.. 사람은 .. 욕구가 충족 되어야 해.. 빨리 밥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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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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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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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선생님의 행동하는 양심에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선생님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십니다. 말만 앞세우고 행동은 없는 그리스도인, 경건의 모양은 있으되 능력은 없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커다른 도전을 주셨습니다. 더욱 선생님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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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에 열매가 열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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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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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콩나물을 PET병에 담아 두었더니 열매가 열었어요. PET병의 허리를 잘라 물을 담은 다음 콩나물을 넣어 두었는데(3월14일), 5월 7일 열매를 보게 되었답니다. 교실에 개인별 콩나물을 이름표를 붙여 두었는데, 실패한 것도 몇 개 있는데, 성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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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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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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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소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반 ㄱ이가 무슨 책을 열심히 읽느라고 집에 가지 않고 교실 한켠에 서 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만화로 된 천로역정을 읽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반 들어 오시는 사회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빼앗아서 제게 주셨던 것을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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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형일 샘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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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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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산모와 아가 모두 건강하다니 감사하구요. 하나님의 귀한 선물을 통해 더 큰 기쁨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아이의 생에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길 원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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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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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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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모임스케치도 못올리고..... 악보는 제가 조만간 스캔해서 올려놓을게요. 제가 갖고 있던것은 다른분 한테 드려서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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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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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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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루를 보냈지만 아직도 그 곳에서 들었던 말씀들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마리아 여인,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경찰관 아저씨와 김요한 목사님의 웃기는 이야기 등 아! 그리고 유관순 기념 교회에서의 일들과 금강산은 더 많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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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같은 힘을 지닌 천안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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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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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선생님들의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어느 지역 못지않은 저력을 갖고 계신 선생님들. 그 저력은 유창함이나 눈에 튀는 재능이 아닌 "겸손한 섬김" 이었습니다. 천안 선생님들의 참된 힘은 겸손과 섬김임을 모두가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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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형일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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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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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선생님.. ^^ 아는 이름이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뻐서.. 무작정 글 남깁니다...^^* 혹시 기억하시겠는지요? gmp mk 간사 송기야... 두번 정도 전화로 인사 드렸던 것 같은데... ^^ 홈피가 편안해 졌어요.. 예쁘고 밝고 .. ^^ 만드시니라.. 수고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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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강해설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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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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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8월 11일 저녁 설교 - 인생의 봄 창세기 29:1-30 인생의 봄 => 강해다운 받기 * windowsmedia player로 들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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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보시고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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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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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게시판에 지금까지 작업한 것 올려두었습니다. 다행히도(?) 아직 생각중이시라 기도제목을 주시지 않은 분이 계셔서 더 살펴볼 기회가 있답니다^^ 리더선생님들과 간사님들은 한번 살펴보시고 뭐 고칠것이나 의문있으시면 리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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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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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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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 설교 가운데...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자유로움, 창조적인 활동은 성도들의 특징이어야 합니다.... 브라질 축구의 무서움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나라들 대부분 조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직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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