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2998 발자국 392     2001-12-14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삶이 힘들고 어려워 지치신 분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 .  
2997 아! 난감... 기도해 주세요. 503     2001-12-14
- 작은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이곳에 띄워 봅니다. - Subject 아! 난감... 기도해 주세요. - 쓰다 보니 중보 기도해 주셨으면 싶어서 자세히 쓰게 되었네요. 무척 길답니다. 죄송~ - 저희 학교 농어촌 점수 개정 논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거의 확실...  
2996 오늘이 마지막이듯 423     2001-12-14
*.* 오늘이 마지막 이듯 *.* 언제라도 주님께서 날 부르시면 손에 잡은 모든것 다 내려놓고 주님품에 안겨야 하리 헛되고 헛된 세상것들 하나도 영원한것이 없네 이 세상 떠나는 날 가지고 갈것은 하나도 없네 잠시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주님 영광위해 사용...  
2995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사람 398     2001-12-14
 
2994 Re..주영 407     2001-12-17
주영. 그대가 아름답습니다. 늘 보아오는 그대가 말입니다. 약간은 투박한듯하나, 촘촘함으로. 연약한듯하나, 끈끈한 힘으로... 그대는 아름답습니다. 그대를 알고 있음에 오늘은 행복합니다. ※ 잘 보았습니다. 연애편지가 아님을 주영자매를 마음에 두고 있는...  
2993 우리삶의 연주 [1] 329     2001-12-14
 
2992 울산인데요^^ 357     2001-12-15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있는 초등교사입니당 수련회에 참석하고 싶은데요..혹시 울산에서 출발하시는 분이 있나 해서요.. 지리도 잘 모르고, 논산은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용... 혹시 울산이나 울산 근처에서 출발하시는 분이 계시면 멜로 연락 부탁드릴...  
2991 신재식 선생님 366     2001-12-15
선생님 선택 강의안 메일 용량이 초과되어 자료실 학생 문화란에 올렸습니다. 만약 거기도 안되면 깨미동 홈페이지 http://cleanmedia.njoyschool.net/common/main.asp 이쪽으로 오셔서 대중문화 자료실로 가셔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2990 긴급 선교비를 청원합니다 602     2001-12-15
축 성 탄 항상 주님의 지상명령 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시며 목양에 힘쓰시는 목사님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저는 원주에서 명륜 제일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원경 목사입니다, 이렇게 목사님에게 펜을 들게 된 것은 제가 섬기고 있는 ...  
2989 Re..기도할께요.힘내세요! 352     2001-12-17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소원을 이루시도록...  
2988 기도가 필요합니다.(키르키즈) 371     2001-12-16
기도가 필요해요.(키르키즈)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최병준입니다. 키르키즈를 오면서 마음에 걸린 것 중에 아버지의 구원이었습니다. 제가 여기로 올때 노환과 당뇨로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고, 자식들을 알아보지 못하셨습니다. 아직 아버지가 예...  
2987 Re..적극추천(내용무)^^ 366     2001-12-17
고저 무지 맘에 와닿습내다.^^  
2986 성경읽기 연변버전임돠!!! 393     2001-12-16
고조 저희 천국에서는 성경10번 읽어서는 성경 보았단 소리도 못함다. 고조 100번은 읽으면 고 놈 이제 성경읽기는 좀 하겠구나 하고 의심은 해봄다. 한 200번 읽었다 싶으면 고 놈 성경공부 시키면 좀 이해하겠구나 하고 의심은 해봄다. 우리 뒷집에 새로 천...  
2985 학급활동-불우이웃돕기,망년회 참조용 file 606     2001-12-17
 
2984 5학년을 마무리하며 학부모님들께 띄운 편지 489     2001-12-17
학부모님들께! 어느덧 아이들이 6학년으로 올라갈 때가 되었습니다. 1학기 때도 그랬지만, 마무리하는 자리에 서서 돌아보노라면 마음만큼 아이들에게 성실하지 못했던 것이 늘 마음에 걸리고 아쉽네요. 말만 앞서는 선생님으로 보내오지 않았나 하는 제 부족...  
2983 수련회 광고 입니다. -필독 356     2001-12-17
1. 가족 방 여유분이 이제 없습니다. 오늘 이후로 신청 하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가족방은 ..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대신 .. 가족끼리 자주 만날 수 있는 좋은 수련회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2일 이후.. 숙소배정이 끝나면 가족방에 당...  
2982 기다림의 끝.. [1] 472     2001-12-17
기다림에도 끝이 있다면 이제는 그 끝을 만나고 싶습니다. 기다림에도 끝이 있다면 이제는 더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습니다. 기다림 또한 하나님이 주신 하나의 과정임을 알고 있지만.... 때로는 그 기다림의 끝만이 기다려집니다. 언제나 이 기다림은 끝이 날...  
2981 수련회때 드릴 선물!!-나뭇잎 책갈피 [2] 708     2001-12-18
안녕하세요. 상주모임 콩나물 시루입니다. 이번 수련회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답니다. 나뭇잎 책갈피입니다. 몇해전 가을날 학교 뒷편 작은 연못에 벌레먹은 나뭇잎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며 " 나뭇잎 하나가 벌레 먹어 혈관이 다 보이는 나뭇잎 하나가 ...  
2980 준비팀 이야기(3) [1] 437     2001-12-18
좀더 일찍 적었어야 했는데.. ^^; 천성이 게으른 관계로 그래도 혹시나 준비팀 이야기를 기대하고 계신 분이 계실까 해서..늦게 나마 올려 봅니다. 2001. 12. 15. 맑고 추운 토요일 수련회 준비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회계로 섬겨주시는 ...  
2979 Re..장황한 윗 글에 대한 이해를 간략히 하는 글 464     2001-12-19
[re] 홍세기 간사님!! 윗 글 꼭 읽어 주세요. 먼저 전화로라도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우리 디모데 아이들 중에 교사에 대한 비젼을 갖고 있는 얘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수련회에 아이들을 돌보는 보조교사로 섬기면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