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718 CCM 곡 추천해주세요. [1] 883     2002-05-08
중학생들이 부를 만한 CCM곡 추천해주세요. 학생들 가운데 1/2 정도는 불신자 입니다. 그래서 너무 복음적인 메시지가 강한 것보다는 불신자들도 거부감 없이 부를 만한 곡을 찾고 있습니다. 조용한 곡 보다는 경쾌하면 좋겠고, 배우기 너무 어렵지 않으면 더 ...  
717 사랑니 [1] 358     2002-05-07
치과에 가서 이렇게 저렇게 이 검사를 하다가 계속해서 자라나고 있는 사랑니를 뺏습니다. 그리고.....또 저의 사랑도 갔습니다. 만남부터 헤어짐까지.... 정말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그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 것을 바라봅니다. 기억날 때마다 기도...  
716 콩나물에 열매가 열렸어요....^ ^ 352     2002-05-07
제목없음 콩나물을 PET병에 담아 두었더니 열매가 열었어요. PET병의 허리를 잘라 물을 담은 다음 콩나물을 넣어 두었는데(3월14일), 5월 7일 열매를 보게 되었답니다. 교실에 개인별 콩나물을 이름표를 붙여 두었는데, 실패한 것도 몇 개 있는데, 성공한 것...  
715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431     2002-05-07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최문식 이사야 55장 8-9절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우리들에게 고난과 같은 어려움이 ...  
714 브로우셔를 받고보니 [4] 393     2002-05-06
아... 예향 전주 이름이 무색해지는군요. 전형일간사님의 놀라운 미적감각과 균형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좀 번거럽더라도 서울에서 인쇄할 걸 그랬습니다. 싱그럽고 생명력이 꿈틀대던 작품이 인쇄소에서 빛 바랜 추억의 사진같이 변했다면...  
713 Re..낮에 보니 329     2002-05-07
그래도 저녁 불빛 아래서 본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712 생각하는 만화 모음 355     2002-05-06
 
711 브러셔가 나왔습니다. [5] 605     2002-05-03
기다리던 브러셔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인쇄물 작업(팜플렛, 청첩장 등)을 몇번 해봤지만 특히 칼라인쇄의 경우 마음에 흡족했던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TCF 브러셔를 디자인하고 리더회의에서 선생님들이 매우 흡족해 하셔서 기분이 참 좋았...  
710 춘천 4월 연합모임을 마치고 [1] 439     2002-05-02
박영규선생님이 혹시 어딘가에 글을 올리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춘천방에도 글이 올라와있지 않군요.모임후에 많이 바쁘신가보군요.(수고 많으셨구요) 교사14,예비교사6,교수님 1,학부모 2, 이렇게 23명이 모였구요. 2,3월에 오지 않았던 분들이 오셔서 의의가...  
709 '3D'를 아십니까? 340     2002-05-01
사회에서 흔히들 '3D'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3가지 더러운일(?) ( 3 Dirty)... 생산직등 한마디로 몸으로 떼우지만 보수는 별로없는 일들.... 학교 현장에서도 이런 말을 들을수 있는데, 그건 바로, 체육, 과학, 정보(컴퓨터) 체육은 따가운 햇빛에 ...  
708 깡패교사 윤선하 [3] 858     2002-05-01
3월 한 달..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있는것이 너무 괴로웠었고 -.- 거의 매일 밤 울고 잤고, 아침에는 등교 거부증세로 힘들다가.. 4월에 겨우겨우 아이들과 호흡을 맞춰갈 수 있었고 이제 좀 정신이 드나 봅니다. 남들 가정방문 다 하고 정리할 때 저는 이번주 ...  
707 하나님의 싸인. 490     2002-04-30
하나님의 싸인 최문식 사람마다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싸인이 있습니다. 그 싸인은 사람마다 모습과 형태에 따른 내용은 달라도 대체로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를 바라보라는 싸인이라고 봅니다. 우리들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싸인은 여...  
706 태어나서 처음으로 [2] 542     2002-04-29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아파봤다. 아파서 학교에 안나가긴 처음이다. 얼마나 아프던지. 며칠전부터 무척 춥다고 했더니. 목이야 원래부터 쉬었다 괜찮았다 해서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금요일 저녁부터 온몸이 쑤시고 열이나고 목이 아프더니 아침에 일어...  
705 이상한 대화 [2] 492     2002-04-29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기로 (갑자기 폭팔하는것) 결심한지 2주이상이 지났고 아직까지는 성공입니다. 그렇지만 몇가지 부작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로 화를 내지 않기 위해서 친절하게 높임말을 써서 대답을 해 주는데 가끔식은 아주 이상한 대화가 되기...  
704 Re..가슴대 가슴으로 [2] 388     2002-04-30
작년에 정말 힘들었는데..올해는 아이들이 많아도 넘 순해서 요즘은 나름대로 우아한 (?)수업이 진행이 된단다.작년에 정말 말 안듣는 아이들 때문에 거의 인내하는 것이 고문 수준이었다 말 안듣는 아이를 보면서 화 내는 것 억지로 참으면서 " 그래 한 번 보...  
703 2002 기독교사 대회 엿보기 [1] 378     2002-04-29
2002 기독교사 대회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지난 27일 연합 회의에서 알려진 그 준비된 윤곽을 잠깐 엿보면서 올 기독교사 대회는 어떤 대회가 될까 잠깐 상상과 함께 기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잠시 2002년 8월의 원주 연세대학교 캠퍼스로 가시지요! ...  
702 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3] 372     2002-04-28
샬롬. 가끔 이곳에 들르는데,, 최근 저희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기독교사로서 이러한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성경적인 태도는 무엇인지 궁금해서요. 저는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데요, 저희 ...  
701 Re..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328     2002-05-03
여러 선생님들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네요. 평안하세요~  
700 Re..정말 지혜로움이 필요한 부분이군요! 348     2002-04-29
샬롬! 기독교사로서 성교육을 맡고있는 양호교사로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니 선생님께서 얼마나 난감해하고 계시는지 저도 함께 느껴집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한때는 나이도 어리고 분별력이 부족해 믿는 사람으로서 ...  
699 하윤이의 방황,그 이후 [1] 657     2002-04-25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는 학원을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어떻게든 가르쳐보겠다던 계획을 바꾸어 결국 피아노와 미술학원을 등록하여 며칠째 다니고 있습니다. 복합상가지역으로 동네가 변하고 있고 아파트촌도 아니어서 학원을 찾기가 힘들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