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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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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 | | | 200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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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이왕이면 초등학교 교사 동학년을 하면 제일 좋을 것 같고 다른 학년 이라도 서로 이야기 할 것이 많을 거고 수업의 아이디어나 생활 지도 등에 많은 공감대와 함께 서로 기도하고 사랑하고 북돋아 주는 그런 사람 그리고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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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현서가 퇴원했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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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 | | | 200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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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기도덕에 저희 현서가 오늘 퇴원을 했답니다. 황당치수가 24까지 올라갔다가 오늘 새벽에 9.5로 떨어져서 이제는 퇴원을 해도 된다며 아침 일찍 연락이 왔었어요. 딱 1주일만이지요... 그동안 잠을 자려고 누을때마다 현서가 짓는 특유의 표정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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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행사!! "해변의 P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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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 | | 200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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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해변에서의 PBS가 준비되었습니다. 조금 갑작스런 감이 없잖아 있지만, 방학의 마지막을 말씀과 함께 하실 분을 기다립니다. 1. 일시 - 2월1일(금) 09시 - 2일(토) 낮 2. 장소 - 구룡포 경북대학교 수련원 3. 내용 - PBS의 문체별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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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대표님, 리더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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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 | | 200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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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와 기도 게시판 담당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게시판에 각 지역 기도제목을 올리고 함께 기도 했으면 해서요... 지금의 랭킹 1위 지역은 춘천... 입니다. 우리의 사역에 앞서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고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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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민정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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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 | | | 200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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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에 교회 교사모임 발대식 다녀왔어요. 그리고 2시간동안 집정리,아이들 내일 입을 옷 챙기고...내일 일직이거든요. 정말 기도가 필요해요. 우리 일은 영적인 싸움이라는 생각들때가 많지요? 선생님글 읽으니 힘나네요. 앞으로 더 기도의 지원을 힘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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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성적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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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 | | | 200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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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30분 정도에 서울에서 차를 탔습니다. 그리고 내려오니.. 8시 30분 일직때문에 바로 학교로 왔습니다. 근데.. 9시부터 더군요..^^; 오늘 일직을 하고 내일 아침 6시 4분 기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가서 남은 일을 좀 하다가 그날 저녁 10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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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금은 성적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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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 | | 200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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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하 선생님, 잘 도착하셨군요. 40명이 넘는 아이들의 성적 처리 지혜롭게 잘 하시기를 -저희 반은 14명 이거든요. 약올리는게 아니구요, 저도 실은 성적처리 중이랍니다. 주님께서 지혜와 순결함을 주시기를 ....우리 힘내서 잘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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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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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 | | | 200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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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 선배님들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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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 | | | 2002-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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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더훈련의 의미와 내용 등에 관해서는 간사님께서 적절한 때에 글을 쓰실 것 같고 해서 저는 개인적인 감동만 남기려 합니다. 몇 시간전 아내와, 여러 선생님과 함께 눈 내리는 춘천의 산을 올랐던 생각이 아직도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정말 그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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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입원을 했습니다.중보부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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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 | 2002-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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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이 현서가 그저게 입원을 해서 여러분들의 중보를 부탁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저께 BCG접종을 위해 병원에 갔다가 아이를 바로 입원을 시켰습니다. 병명은 탈수와 황달... 이제 태어난지 2주가 되었는데요. 모유를 주면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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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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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 | 2002-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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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내와 기도하고 왔습니다. 저희 예훈이도, 5개월 반 밖에 안 되었을 때 조산의 징후가 강하게 보여 그날부터 태어나는 날까지 엄마와 우리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있는터라 더욱 마음이 쓰입니다. 창욱형제 말대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그 분의 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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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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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 | | | 2002-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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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남편과 친정어머니가 현서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황달수치는 17정도로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아이 얼굴도 잠깐 봤는데, 많이 좋아지고 살도 올랐다고 그러시구요 토, 일요일에는 담당의사 면담시간이 없기 때문에 더 자세한 건 월요일이 되어야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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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내 영혼의 고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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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 | | 2002-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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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으로 아름다우신 사랑입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대신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당신이 살아계셔서 아무것도 아닌 죄많은 영혼을 사랑해 주시기에 지금 이 세상에서 축복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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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k 에 비젼있는 교사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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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6 | | | 200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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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휴가를 한국에서 겨울 휴가차 한국에와서 1달가량 머물게 되었습니다. 요즈음은 이런 공유의 사이트가 있어 정보를 나눌 수 있으니 매우 반갑습니다. 선교지에서 고독하게 지내다 많은 동역자를 만난 기쁨입니다.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절실한 몇마디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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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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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 | 200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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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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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제자캠프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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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 | | | 200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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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선생님도 저와 동일한 기간에 또다른 초등캠프에 다녀왔다니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저도 어린이제자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반아이들을 데리고 오신 초등선생님들(서울교대한사랑어린이선교회 주최)이 네번째로 열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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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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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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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7장 7-8절 ***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리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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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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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 | | | 200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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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터 23일까지.. IEF(대구교대 IVF 학사회의 새로운 이름)에서 준비한 초등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장소: 무학산 기도원 옆에 자리잡은 팔공산 자락 세종수련원(물론 그 옆에는 불굴사가 있습니다) 대상: 3-6학년 선생님들이 학기내에 전도한 아이들.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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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샘 질문에 대한 종국이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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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 | 200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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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금도끼(or 김덕기) 샘께서 저에게 물어 주셨더랬습니다...올해 네 꿈(or 목표) 이 뭐냐고 말입니다...마침 달리던 차 속에서 떠나야만 하였기에...나눔을 저 멀리 미뤄두고 돌아와 버렸습니다...오늘...그날...을 생각하면서 답글을 몇 자 적고자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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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으며 기도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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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6 | | | 200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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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하나님을 믿는 주님의 백성이요, 자녀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이 계시기에 날마다 무릎 꿇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일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능력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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