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378 저희 학교가... 397     2002-01-04
2학기 말쯤에 기도 부탁으로 띄웠던 이야기를 기억하실런지... 저희 학교가 농어촌 점수 부여 학교가 되었다는 얘기를 방금 들었습니다. 농어촌 점수 부여 학교에서 최종적으로 제외된 걸로 알았는데, 확정이 되었다네요. 원래는 6학급 소규모 학교인 이 곳에 ...  
377 육아일기 519     2002-01-04
서울에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있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지만 오늘처럼 아기를 보는 일이 제게 주어질 때는 난감합니다. ^^; 지난 여름 조카 3명을 한꺼번에 보면서 처절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비장한 각오로 오랫만에 모임에 가시는 부모님께 인사를 드...  
376 Re..미안하지만 정말 재미있네요.^^ 350     2002-01-04
조카 때문에 고생하시는 선생님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읽는 사람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 뒷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완전한 언문 일치체에 생생한 묘사 위주의 문장이 현장감을 더하게 합니다. (크~ 직업병 또 나왔다.) 게다가, 사람 얼굴하고 글 하고 상응되...  
375 Re..에휴... 모르시는 말씀-.- 345     2002-01-05
과분한 격려에 감사합니다. ^^: 그치만.. 진짜... 저.. 글은 자신없어요, 에휴 좋은 교사 저널에 이번 한학기 두 꼭지 정도를 담당했었어요. 그때 하도 글을 쓰는게 부담되고 못써서.. 이런 장난스런.. 하지만 처절한 글을 한번 적어 봤었요 제발.. 글을 좀 . ...  
374 큰돌과 작은돌 381     2002-01-04
 
373 PBS방법론 정리 - 선택강의 중 이용세강도사님 file 456     2002-01-04
 
372 영화감상기 '두사부일체' 539     2002-01-03
[조폭 영화 일색. 앞으로의 한국영화 과연 어디로?.. ] 식상한 헤드라인이다. 이런 식의 문구에는 더 이상 눈길이 가지 않는 요즘이다. 조폭영화.. 뻔한 스토리 식상한 얼굴들, 여기 저기 적당한 코믹 요소와 약간의 감동적인 요소, 그리고 폭력성을 적당히 섞...  
371 모두들 평안하십니까? 371     2002-01-03
며칠전에 일년칠개월만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심은희, 나애경, 정경희 쌤들의 만남은 저에게 더 없이 기쁜 즐거움이었습니다. TCF 쌤들 ...... 모두들 잘 계시죠 ? 정말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습니...  
370 Re..반갑습니다. 432     2002-01-04
수련회에 참석하면서 차안에서 심은희 선생님께 선생님의 소식을 좀 들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때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네요. 런던에서 잘 지내시고요.... 다음에 또 뵐 날이 있겠지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369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976     2002-01-03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내 소망의 근원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과 죄책감, 부끄러운 마음의 근원이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아렷한 저 편의 기억이 되버린 어린 시절... 힘들어하는 이들을 대하노라면, 울며 기도하는 이들을 보노라면 상처는 제게 ...  
368 Re..기다림의 본질은 약속을 믿는 것임을... 404     2002-01-05
>기다림의 본질은 약속을 믿는 것임을, 그리고 미래에 성취되어질 것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바라보며 현재를 능동적으로 살며 그 곳에서 인내하며 기다리는 삶이라는 것을... 나 자신을, 내 삶을, 내 미래를 통제하고자 하는 불가능한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이 ...  
367 Re..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38     2002-01-04
감사합니다.  
366 베드로야 일어나라! 440     2002-01-03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TCF 선은영이라고 합니다.^^* 많은 선생님께서 수련회에 대한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놓으셨더군요. 은혜로운 글들에 도전이 되어, 용기를 내어 몇자 적고 가고자 합니다. 2년전 여수 TCF수련회 이후에 이번이 두번째 수련회였습니다.(작...  
365 Re..베드로가 보고 싶군요 ^_^ 2조? 350     2002-01-04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갑자가 베드로(모두들...)가 더욱 그리워졌습니다. 잘들 계시겠지요? 저도 두 번 째 참가한 수련회인데 모두들 정이 많이 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2조 선생님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늑대와 여우에 남겨두고 온 팥빙수 생각...  
364 Re..베드로입니다.. file 349     2002-01-15
 
363 Re..안녕하십니까? 344     2002-01-04
집에 와서 선생님에 대해서 가만히 생각하며 아내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헌신하실 선생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좋은 선배를 알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그 굵은 목소리가 아직도 선합니다. 다음 수련회때도 또 뵙고 싶네요. 말...  
362 Re..아 감독님! 358     2002-01-04
그립습니다. 모두... 짧은 시간에 애 많이 쓰셨어요. 기획력과 구성력이 돋보였습니다. 평범을 뛰어넘는 은사를 부여받으셨더군요... 춘천에서 뵙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_^  
361 다양한 수련회.. 다양한 은혜.. 360     2002-01-03
이번이 두번째시라고요 ? TCF수련회도 모시는 주강사에 따라 말씀의 뜨거움과 열정이 있는 경우와, 잔잔한 경우가 다양합니다. 그런데 잔잔한 경우만 두번 참석하셨군요! 다양한 수련회에 다양한 은혜가 넘치니 지속적으로 참여하시면 다양하면서도 지속적인 ...  
360 사진을 정리하며... [1] 354     2002-01-02
이번 수련회 사진을 갑짜기 맡게 되었고, 지난 여름 남부 수련회의 사진을 생각하면 아직도 등에서는 식은 땀이 느껴집니다. 대학교 시절부터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사진은 힘든 만큼 좋은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인물사진은 더 어렵습니다. 교수...  
359 Re..사진을 정리하며... 328     2002-01-04
사진과 리코더의 만남? 사진과 주~~욱 샘의 만남! 너무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 수련회 때 마다 후배들과 함께 나타나시는 샘의 모습 ! 너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