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2878 수련회생방송 보여주셔서 참 감사해요 [1] 2219     2011-01-24
수련회 섬기는 지역샘들과 참여한 샘들 그리고 한국기독교사회가 속으로부터 강하여지고 인생을 헌신하는 것이 당연한 기독교사의 본분임을 더 많은 교사들이 깨닫고 각 지역모임에 사명을 새롭게 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집에서 보면서 같이 기도하...  
2877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4] 2052     2011-01-23
1994년 여름 수련회를 첨 참가했었지요 졸업하고 금방 발령 대기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넘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이용세 목사님(그때 교사로 대표였을 거에요), 김덕기샘, 하지영 샘, 이현래샘, 김규탁샘, 박은철교장샘 등등 기라성 같은 분들과 ...  
2876 "을지대 쌍무지개" 처럼.. file 2047     2011-01-21
 
2875 영적싸움을 인정하기.. 기도하기 1554     2011-01-20
밤새도록 찬양부르며, 기도했던 때가 있었는데... 기도생활이 느슨해지더니.. 영적싸움에 많이 무디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영적싸움을 많이 경험했던 터라.. 깨어서 기도하지 않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압니다. 하루에 단 5분이...  
2874 TCF 겨울 수련회를 위해 중보기도해요~^^ [2] 1944     2011-01-18
중보기도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고자 간절히 기도했던 에스더의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길 바랍니다.^^ 오늘 18일 오전부터 24일 오전까지 함께 중보기도했으면 합니다. (수련회 기간에도 계속 기도해야 겠지요..) 선생님께서 ...  
2873 겨울 수련회를 위한 중보기도.. 1467     2011-01-18
얼마전에.. 이사야서 1장을 묵상하면서.. 더이상 예배도.. 예물도 받지 않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떠올리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이들을 모이게 하는 일을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진...  
2872 잠이 안 와서 [5] 2390     2011-01-18
아내가 영어교사 연수차 미국에 한 달간 가 있습니다. 아내 없으니 잠도 안 오고, 이번 겨울수련회 등록하신 선생님들이 좀 줄어든 걸 보면서 내게 TCF는 무엇이었나 두서없이 함 써볼랍니다. 지난 주에는 배움의 공동체 학교탐방차 일본 오카야마에 다녀왔습...  
2871 수학캠프(Math in GOD)등록마감!! [2] 2160     2011-01-17
수학캠프(Math in GOD)등록마감!! 2월 12일에 진행되는 기독청소년 수학캠프 등록마감을 알려드립니다. (이곳에 글 올린적이 있어 마무리 글 올립니다.^^) 40명 한정인원인데 4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직 홈페이지 몇곳만 올리고 선생님들께 정병오선생님께서 ...  
2870 이정표 - 믿음의 사람들 [3] 1464     2011-01-16
이정표 - 믿음의 사람들 영화를 볼 때 액션 코믹 등의 오락 영화는 심각함이나 가슴 졸임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다. 대부분 해피엔딩으로 끝나며 결과에 대한 부담이 없기에 삼자의 입장에서 단순히 그 시간을 즐기면서 보면 된다. 그러나 실화를 근거로 하거나...  
2869 일본여행에서 느꼈던 두려움, 용기, 그리고 승리 [7] 1898     2011-01-15
배움의 공동체 탐방을 위해 일본을 다녀온지 이틀이 지나가는 군요. 저는 배움이 공동체 탐방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5박 6일 동안 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 오까야마에 도착할 때는 들뜬 마음과 더불어 편하게 쉬...  
2868 12월 24일 겨울수련회 회비 입금하신 선생님 중에서... 1476     2011-01-14
지난해 12월 24일 입금하신 선생님 중에 입금란에 "tcf"라고 쓰시고 이름을 적지 않으신 선생님은 사무실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867 눈물 흘리시는 예수님.. [3] 2204     2011-01-11
요즘 시각장애와 정신지체를 공부하며, 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영적인 시각장애이며 정신지체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어쩜.. 이렇게 영적인 눈이 어두울 수 있을까?..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나사로를 보며,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셨던 예수님.....  
2866 주님은 산 같아서.. [1] file 2430     2011-01-08
 
2865 2011 실행위 워크샵 후기 [4] file 2622     2011-01-04
 
2864 예수 아름다우신(beautiful saviour) file 7238     2011-01-03
 
2863 거룩 - 일상으로 드리는 예배 [3] 1655     2011-01-01
거룩 - 일상으로 드리는 예배 깨끗함, 흠이 없음, 구별됨을 의미하는 거룩은 신구약성경 전체에서 일관되게 중요시되는 주제이다. 거룩은 하나님의 대표적인 속성이며,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구약에서는 이...  
2862 Math in God-기독청소년 수학 캠프 1584     2010-12-29
샘들 오랜만입니다. 방학을 맞아도 여전히 바쁘시지요? 제가 몇분 샘들과 함께 주님인도하심이라 느끼며 준비하고 있는 작은 움직임 하나 나눠봅니다. 이곳에 가장 먼저 홍보합니다.^^ 울 세 딸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면 좋겠다는 ...  
2861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1576     2010-12-21
핸드폰을 바꾸면서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6-9243-육칠육공----------> 01공-오칠육공-6760 으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전화에서 연결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2860 기다리시는 하나님 2001     2010-12-19
기다리시는 하나님 혼자 기차나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할 때면 차창 밖 풍경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하거나 감상에 젖곤 한다. 해질녘에 창밖을 바라보다보면 산기슭에 있는 외딴 집의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한 ...  
2859 '뭐어 어린이캠프' 수련회홍보영상재미있네요 1812     2010-12-17
이영호쌤의 딸 이시은 학생의 연기력이 아주 출중한 것 같습니다^^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로 훌륭하게 흉내낸 것 같아요. 그리고 장국한쌤의 뭐어 어린이 어린이캠프 하는 부분이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처음에는 '소는 누가키우나'라는 멘트가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