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58 (도배는 싫지만...)우리집 가정예배 [2] 730     2008-08-29
이 게시판에 도배하는 것은 무례한 일이고 정말 싫지만 적어도 하루에 하나는 글이 올라와야 게시판이 살아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또 올립니다. (이 아줌마가 이젠 tcf에 뭐 할것 있겠어요? 이 게시판이 살아있게 하는 것이라도 해야죠^^ 누가 저한테 홈피 하나...  
57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코치 (1) [2] 731     2006-10-11
MBC 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제목이에요. 저는 주로 감정 억압형 엄마였는데, 이 방송을 보고 요즘 많이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단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인정을 해 주니, 아이도 짜증을 내거나, 우는 일이 줄어 들어요. 간단하게 정리를 해 봤는데, 실...  
56 (퍼온글)아들의 그림일기 742     2007-01-22
매일 메일로 오는 "가정을 낳은 가정" 에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방학이어도 여전히 바쁘시진 않나요? 아이들(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그 속에서 기쁨을 누리는 아줌마샘들, 화이팅!!! 아들의 그림일기 사업을 하는 어느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55 정말 오래간만에 들르네요. [2] file 743     2008-09-05
 
54 조언을 구합니다. [5] 747     2006-09-29
선생님~모두 안녕하시지요? 요즘은 아줌마 게시판이 방학을 한 듯 조용하내요. 어제 운동회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학교에 왔는데 전담 선생님께서 1교시 체육 수업을 해 주신다고 하셔서 들렀습니다. 오늘은 조언을 구하려고요. 저희 구미TCF는 목요일 마다 모...  
53 대구 기독교 방송국에서 제게 책을 선물하네요^^ [3] 752     2006-10-11
추석은 잘들 쉬셨나요? 올해는 특히나 메스컴에서 여성들의 명절 증후근 호소와 이에 대한 동조, 비난 글들로 시끄럽더군요. 나도 편치 않은 명절을 많이 지나 왔었지만 , 남녀 차별의 문제로, 손해 보기 싫어 하는 마음으로 불평을 털어 놓는 글들에 동의가 ...  
52 아버지, 남편,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2] 753     2006-10-01
9월 23일 남편이 아버지 학교 종강하는데 음식해가지고 갔답니다. 그때 느낀 것 나눠볼까요. 좀 무거운 얘기^^ 1. 결혼전 온갖 영적인 은사가 넘치셨던 우리 엄마. (엄마가 손얹고 기도하면 암도 낫고 수술해야했던 큰 혹도 그냥 녹아지고, 방언도 통역하고......  
51 아줌마 모임이 너무 조용해요^^;; [2] 756     2007-06-28
언제부터인가 저도 잠수함을 탔는데 다른 분들도 함께 잠수함을 타셨나봐요.... 왜이리 조용한 방이 되었나 생각컨데.... 글이 없으니 왠지 글을 올리기가 뭐해서일수도 있고 바쁜 학교일과 가사일 등등으로 지치셔서 일 수 있겠고 딱히 글을 올릴만한 일들이...  
50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코치 (2) [1] 757     2006-10-11
<감정 코치법 실천 전략> 1. 제대로 꾸중하기 ↔ 감정적 공격 하지 않기 2. 도움이 되는 칭찬하기 1) 본인이 받아 들이지 못하는 칭찬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을 받아 왔는데, 대부분이 받은 상이고, 결과물에 대해 본인은 만족하지 못하는데도, 상 받은거 잘...  
49 가족과 함께 한 노방전도 [4] 768     2006-11-13
저희교회 노방전도의 날. 대예배후 그대로 제자리에 남아 김밥으로 식사를 하면서 노방전도에 대한 목사님의 설명후 함께 구호를 외친후 거리로 나갔습니다. 해마다 1년에 두번 있는 이날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저희구역은 춘천의 중심지이지만 젊은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