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순

Time :
2010.04.22 10:38
(125.250.184.147)

지난 겨울수련회 때 조장으로 섬겼던 전주의 형순언니입니다.

문자 하나 달랑 보내고 지금까지 제대로 관심을 가지지 못 했네요. 미안해요.

글을 읽어보니 혼자서 많이 힘들고 외로웠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역시 1998년 처음으로 교단에 섰을 때, TCF에 낚여서 지금까지....  ^^;

그래도 하나의 가족으로 공동체로 함께 한다는 게 큰 힘이 됩니다.

저도 MK 선교를 위해 자원하는 분들이 계시면 리더모임에 참석해서 

재회의 기쁨을 가질 수 있었을텐데...

암튼 남예샘을 비롯해 마음 맞는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option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