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진

Time :
2005.04.25 14:13
(211.114.192.21)
가정방문의 바람이 함안중학교에도 불었습니다. 베리 굿입니다. 저도 3월에 가정방문 하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피곤이 쌓이고, 겹쳐서... 그래도 많은 유익이 있으니 계속해야죠. 좋은 반응이 있었어요. 부모님들, 동료교사들, 학생들, 함께 한 기독교사 선생님. 가정방문은 계속되어야 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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