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Time :
2005.03.07 20:49
(211.213.99.60)
얼마전, 꿈에 선생님께서 셋째를 업고 나타나셨어요 ~
얼마나 웃긴지. ^^
셋째를 업은 선생님의 표정이 어찌 밝았는지... ^^
선생님의 삶은 언제나 도전이랍니다. ~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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