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금수

Time :
2002.11.30 00:00
(118.219.21.90)


저도 안되는 아이 끝까지 가르쳐보겠다는 열정으로 스스로 분을 참지 못해 화를 내던 때가 있었지요.. 요즘은 조금씩 타협하고 외면하는 제 모습이 오히려 안타까워요. 선생님의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 -[09/27-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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