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희

Time :
2002.11.30 00:00
(118.219.21.90)


방금 이 교단일기를 실감나는 목소리로 읽으며 "아빠 엄마가 학교에서 욕했데요'하며 떠드는 하진이.주여! 부족한 저와 함께 하셔서 선생역할,엄마역할 잘 감당케하소서! -[10/1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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