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하면서 아이들이 더이상 변화될것 같지 않고 절망스러울때,
예전 동부 기독교사대회에서 들었던 선생님 간증이 생각나곤 합니다.
250통의 엽서의 글도 요즘 제게 본이 되고 있답니다.
선생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뵈며
그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감사하며...
조회 수 :
627
등록일 :
2003.11.19
10:36:01 (210.99.88.125)
엮인글 :
http://www.tcf.or.kr/xe/diary4/109480/8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948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5 사영리 전하기 [1] 강영희 2003-12-03 736
84 딸아! 미안하구나 최관하 2003-12-02 668
83 노끈이 생명선이더군요 최관하 2003-12-01 637
82 낙심을 이기는 법-퍼온글 강영희 2003-11-26 797
81 선생님, 분열이 일어났어요 최관하 2003-11-21 619
80 우유곽 집만들기 김정태 2003-11-15 1334
79 술자리 간증 [2] file 최관하 2003-11-14 737
» Re..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 강영희 2003-11-19 627
77 250통의 엽서 [3] 최관하 2003-11-11 755
76 기도외에는 다른 유가 없다 [7] 강영희 2003-10-26 851
75 "아이들을 우리 자식처럼" 강영희 2003-10-13 761
74 욕하는 선생님 [3] 강영희 2003-10-10 903
73 Re.. 선생님~ [1] 전혜숙 2003-10-12 635
72 촌지? 이민정 2003-10-10 675
71 아이들이 생각하는 하나님 강영희 2003-10-08 686
70 "민들레를 사랑하세요" [2] 이민정 2003-09-29 716
69 정말 아프리카오지 만큼... [3] 강영희 2003-09-27 611
68 무너진 마음 [2] 강영희 2003-09-24 759
67 첨... [1] 박현덕 2003-09-23 682
66 오늘도 용두사미 [2] 윤선하 2003-09-23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