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진

Time :
2002.11.30 00:00
(118.219.21.90)


저도 상상으로 만들어진 회색 미래 도시의 분위기에서는 정말 살기 싫던데.. 선생님께서 지난 겨울 수련회에서 주신 책갈피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행여나 어데로 빠질까 항상 잘 챙겨두고 있지요. -[04/2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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