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학기 이정경 선생님에 이어 이번 학기에는 "마지막 불어 수업", "시가 있는 낙엽"의 주인공이신 상주의 조정옥 선생님이시랍니다.
학교도 옮기시고, 담임에 학년부장에, 게다가 영어 과목을 맡게 되어서 정신 없이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교단일기>를 맡아주셨습니다.
아마도 전국에 수많은 팬들이 생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정옥 선생님께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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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3.03
00:21:07 (118.219.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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