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탐방 3기에 TCF 선생님이 가장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빨리 사진을 올려야 되는데.. 

선생님들의 기도와 관심 덕분에 저희 일정이 거의 잘 마쳤습니다.


 8000km 떨어진 이곳 먼 핀란드와 덴마크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선생님들을 보내신 이유를 조금은 알듯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너무나 다른 이곳 학교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 아이들 생각에

마음 한켯이 너무나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미미하지만 우리부터 조금씩 작은 실천으로 학교를 바꿔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작은 희망도 가져 봅니다.

돌아가서 함께 간 샘들의 귀한 나눔을 기대보며.. 모임때 뵈어요~~


TCF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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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5:11:13 (*.27.1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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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예

2013.01.25
06:59:38
(*.27.192.85)
한사람 빠진건데~ 다시 또 찍을 시간이 없었네요~ 음~ 일정에 유연성은 있으나 쉬는 시간이 없는 이 상황~ㅠ.ㅠ 그래도 마지막 밤이 아쉬워요~ 글구 여기서 TCF신입회원 2명 생긴거 넘 감사해요~ㅋ 은혜로다~ㅎㅎ

이형순

2013.01.25
17:40:57
(*.228.185.131)

오~~ 유럽에서도 회원증가가...?  ^^

해피봉

2013.02.05
11:55:10
(*.54.71.209)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

보여주신 것이 시작^^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걸음 걸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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