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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역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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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9 | |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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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tcf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전국의 선생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막상 어려움에 직면하니 생각나는 곳이 여기군요. 제가 지금 학교로 옮기기 전에 근무하던 학교는 남들이 봤을 때 기독교 학교라고 부를 정도로 기독 동아리 모임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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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 등록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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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4 | |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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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독교사대회 1차등록기간중이고, 현재 등록인원이 300명을 넘었습니다. 또한, 자원하신 TCF 선생님들께서 회원들에게 홍보전화까지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홍보동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히 전파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TCF 선생님들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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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금식 기도(2차) 같이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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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2 | | | 201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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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 앗수르의 편지를 하나님앞에 펼쳐놓고 힘써 기도했듯이 우리의 상황을 하나님앞에 펼쳐놓고 기도에 힘쓰길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전주익산지역에서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했는데 전국의 여러 선생님께서 같이 동참해주셔서 참 감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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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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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0 | | | 2001-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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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장소 섭외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김덕기 선생님을 비롯한 연합 대표 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일처리의 지혜로우심을 더하시게 기도합니다. 장소 문제가 계속 난항을 겪고 있는데 더욱 많은 기도가 있어야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하나님의 때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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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잘 돌아 가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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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1 | | | 201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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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 선생님! 1박 2일 학생 전도 캠프 끝나고 모두 잘 돌아가셨죠? 노아의 방주에 구원받을 자들을 불러 모아 주셨던 그 하나님께서 이번 캠프에도 복음이 필요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친히 영천 느티나무 아래로 이끌어 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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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원수를 친히 갚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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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2 | |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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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9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자신에게 부당한 피해를 준 사람들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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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문제의 근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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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8 | |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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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가 많이 모자른 모양입니다. 그러다 보니 '고등부 10년 근속'교사인 저에게 고등부에서 교사를 다시 맡아달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요새 드는 생각이, 예수는 좋지만, 예수 믿는 사람은 싫다고 한 어떤 위인의 말이었습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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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도우심으로 은혜를 입었습니다.(K대 방문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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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7 | | | 2001-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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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방문 때는 기도 덕분에 여러 대학 관계자들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근무지 학교가 있는 서편(전라도 방향)에서, 이용세 강도사님은 북동편(서울, 부산 등지)에서 대학을 찾아가면서 전국에서 오기에 교통은 참 괜찮은 입지조건이라 여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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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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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4 | | | 201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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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에, 이동원 목사님께서 쓰신 "중보기도 사역론"(나침반 출판사) 이란 책자를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좋아서 올립니다. ^^ 꼭 읽어 보세요~^^ ...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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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TCF 수련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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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0 | | | 201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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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 대회는 두 번 가게 되었지만, TCF수련회는 처음이었습니다. 분위기가 가족같이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샘들도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 보는 분인데도, 따뜻하게 인사 나누고, 조모임을 통해 공동체의 힘과 위로를 나누며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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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7 | | | 200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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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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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3 | | |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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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새벽기도를 나가겠다고 다짐을 한 후에.. 끝까지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몇 년전에 큰 언니가 많이 힘들때.. 걱정이 되어서 몇 개월동안.. 새벽4시만 되면.. 잠이 깨어서.. 저절로 새벽기도에 참여를 했었답니다.. 제가 존경하는 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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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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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2 | | |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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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일본에서 어제 급히 돌아왔습니다. 오랜시간 고민하고 준비하여 떠났던 일본행이었지만 예상치 못했던 지진 앞에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선생님들께 죄송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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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위한 연합 중보기도회 (좋은교사)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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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5 | |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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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오늘 알았는데.. 부분 참석도 되나요? / 초등학교 중심이라고 들었는데 중등교사도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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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2 | |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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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국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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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적 정의에 대한 다른 생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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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1 | | |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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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좋은교사>2012년 4월호에 실린 서정기님의 글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은 글입니다. 이 글로 말미암아 좋은교사를 탈퇴할 결심을 하게 되었고, 교사로서의 삶에 회의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동안 머리 속으로만 담아 두다가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을 겪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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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가르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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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5 | | | 2011-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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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명 중 중요한 것은 진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특별히 크리스천 교사로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물론, 주일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하시는 분은 당연히... 진리를 가르치셔야 합니다. 이건 누구나 잘 압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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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홍보 영상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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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4 | | | 201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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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쌤들께서 바쁜 학기말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멋진 홍보영상을 만들어 올려주셨습니다. 기존의 tcf 홍보영상보다 한층 더 진일보한 영상전개를 보면서 공이 많이 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홍보영상 만드신 박지훈쌤은 계속 은사를 개발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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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TCF 겨울수련회 기도제목(1월2일~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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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5 | | |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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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그리고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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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4 | |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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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교시간에 예레미야 52장을 가지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일 마지막 장이었지요... 말씀을 읽다 보니... 마음이 먹먹해지는 모습을 봅니다. 52장에 나오는 시드기야는 자식들이 자기 눈 앞에서 죽는 꼴을 보아야 하는 모습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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