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2938 [1박학생캠프] 장소 미리보기 및 샘들 미션 [5] file 3733     2011-07-01
 
2937 인터넷 사이트(설교말씀) 참고하세요~^^ 2125     2011-06-29
어제 저녁에 인터넷으로 설교 말씀을 듣다가 감동이 되어서.. daum 카페 주소를 남깁니다. 참고하세요~^^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 설교 말씀인데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중보기도 모임을 하는 교회에요. 특히 북한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교회입니다...  
2936 수련회 홍보 영상 대단하네요! [8] 2874     2011-06-29
춘천지역쌤들께서 바쁜 학기말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멋진 홍보영상을 만들어 올려주셨습니다. 기존의 tcf 홍보영상보다 한층 더 진일보한 영상전개를 보면서 공이 많이 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홍보영상 만드신 박지훈쌤은 계속 은사를 개발하시도록...  
2935 선교사를 나가겠다는 것이 칭송만 받아야 할까요? [16] 2719     2011-06-29
새벽에 수행평가 마무리 채점을 하다가... 어느 목사님 설교를 들었는데, 멜기세덱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선교사로 나가겠다는 학생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공부를 열심히 하던, 가족으로부터 인정받던 학생이 선교사로 나가겠다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부모...  
2934 리더 되기 2082     2011-06-20
리더 되기 유능한 리더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경영하여 과업을 완수하고 좋은 성과를 이룬다. 조직의 부족한 점이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조직을 성장시킨다. 그런데 그 리더가 떠난 후에 리더에 대한 평가가 더 의미 있게 내려지기도 한다. 훌륭한 리더는 ...  
2933 공동체와 한사람 - 나의 선택은? [3] 3304     2011-06-13
공동체와 한사람 - 나의 선택은?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무엇을 먹을지, 어디로 가야할지, 어떤 행동을 하며 어떻게 반응할지, 크고 작은 선택들이 누적되어 그 사람을 만든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선택의 여지는 있다. 내가 그 사람에...  
2932 목사안수 받은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됩니다. [13] 4263     2011-06-11
살롬 가정사역으로 섬기는 서상복입니다. 지난 4월 28일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이제 tcf에서 2호 목사가 되나 봅니다. 섬기는 가정사역이 더욱 넓어지고 쓰임이 커져 목사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올 줄 몰랐는데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는...  
2931 세번째 아들 입니다. [14] file 3555     2011-06-10
 
2930 에듀팟 관련 자료 구합니다~ [1] 2492     2011-06-09
이런 글 써보기는 처음인데... 주제넘게 선생님들께 부탁을 드리는 글인지라... 제가 이번 주 토요일(놀토지요) 오전에 저희 학교의 교실에서 저희 반 학부모님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합니다. 좀... 부담스러운 자리이기는 하지만, 다음주 금요일에 일산의 모 ...  
2929 대구TCF 김동준 샘께서 한국교육신문에 나셨어요~~ [12] file 3473     2011-06-06
 
2928 리더의 자리 [3] 3226     2011-06-04
리더의 자리 직장이나 조직, 단체의 구성원으로 지내다 보면 불평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이 잘못되었거나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리더를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불평은 중독성이 있어서 불평과 원망의 ...  
2927 회지를 받던 주소를 변경합니다.^^ 20135     2011-05-30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마르지 않는 샘을 받고 있는 주소를 변경하려고 연락드립니다. 이전에 [강원 원주시 단계동 870-4 언양빌딩 6층 다윗의세대선교회 김윤기 목사 앞] 으로 보냈던 회지를, [강원 원주시 단계동 1120-1 M-스타빌딩 지하1층 다윗의세대선...  
2926 '주를 위한 이곳에' [2] file 5886     2011-05-27
 
2925 말씀이 있는가? [2] 2138     2011-05-23
말씀이 있는가? 결혼 전부터 자녀교육에 대해 가끔 생각하면서 부모는 자녀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청지기라고 생각해왔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께서 양육을 위탁하신 한시적인 선물이며 부모란 주인이 아닌 양육의 권리와 책임을 맡은 자라는 것이...  
2924 [부고] 송인수 선생님 부친 소천 [3] 3129     2011-05-17
방금 facebook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교사운동의 전대표셨고, 사교육없는세상을 이끌고 계신 송인수 선생님의 아버님께서 방금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오늘 7시에 신촌세브란스에서 빈소가 차려진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과 송인수 선생님께 위로를 전...  
2923 리더모임 사진 몇 장입니다. [1] file 2614     2011-05-16
 
2922 리더모임 다녀와서 [6] 2828     2011-05-14
선생님, 집에 잘 들어가셨나요? 수련회 이후로 공동체 선생님들 처음 뵙고 교제하고나니 한결 힘을 얻게된 것 같습니다. 또, 이래 저래 이번 리더모임은 하나님께서 제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하시고, 회복시키신 모임인 것 같습니다. 대표이면서도 처음 뵙는 ...  
2921 TCF도 Facebook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4] 3091     2011-05-13
안녕하세요. 손지원입니다. 요즘 SNS 많이 이용하실텐데, 대표적인 Facebook에 TCF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최근에 좋은교사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Facebook을 활용하던데, TCF 중에서도 facebook 하시는 분 있으시면, 오셔서 그룹 추가 해 주세요. Facebook 로그...  
2920 억지로 하는 일 [4] 2756     2011-05-13
억지로 하는 일 살다 보면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데 마지못해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직장에서나 생활 속에서 내게 맡겨진 영역이 아니거나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따금 발생하곤 한다. 마가복음 15:21에는 ...  
2919 MK보다 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기독교사 자녀들을 위한 부모모임 [3] 2116     2011-05-09
(오랜만에 글하나 남깁니다. 홈스쿨링을 하면서 기독교사운동에 헌신하는 샘들의 자녀들에게 관심을 더욱 갖게되는 요즘입니다. 얼마전에 기독교사 리더샘가정들과 나눔을 갖다가 오래전부터 소망이 있던 일하나 시도하기로 맘먹고 홍보글 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