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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도 TCF모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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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4 | | | 200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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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TCF 서재헌 선생님이 청주의 한 대안학교로 가시면서 청주에서 기독교사모임을 세우기 원하는 몇 분의 선생님들을 연결해 주셨습니다. 드디어 모레, 4월 14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이분들을 만나러 갑니 다. 제가 그동안 여러 지역모임에 참석해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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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제자의 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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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 200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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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여행을 갔다 와서는 몸살을 앓고 나니 세월을 훌쩍 보내버린 느낌이다. 봄방학을 한 게 겨우 사흘 전이란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기운 없는 몸을 이끌고 컴 앞에 앉아 메일을 열어보니 누군가 나를 부른다. ´선생님...´ 누구일까..? 가끔 메일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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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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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 | | |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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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듣는순간 마음이 확 당겼읍니다.새들백교회와함께하는 영어캠프!!!4년전 우리교회 4여전도회서는 목적이이끄는 삶을 매주 한단원씩 읽으며 일년동안 우리의 신앙을 키워갔읍니다. 그때부터 존경하게된 목사님과 알게된 교회,,,그리고 4일전 듣게된 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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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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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2 | | | 200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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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홈피의 자유게시판에 대한 재정의, "자유게시판: 간사나 특정인들이 주로 글을 올리고 가끔씩 다른 단체에서 홍보성 게시물을 올리는 곳" 이상하게도 자유게시판이 점점 이런 정의를 갖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는데 말이죠.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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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차린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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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4 | | | 200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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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서울에서 아버지께서 내려오셨습니다. 쓸데없이..늘 저녁에 뭔가 일이 있는 저는^^; 아버지가 오셨어도 제대로 식사도 못 챙겨드렸습니다. 특별히 이번주는 연 4일 정도 제 생활 리듬이 파괴되는 일이 많았기에 (유쾌한 일탈..*^^*) 피로가 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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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후 바로 현장으로 보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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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 | | | 200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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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수업을 하다가 수련회를 다녀와서 바로 오늘 아침 8시부터 다시 보충수업을 하였습니다. 수련회 후 제일 빨리 현장으로 보내진 것 맞겠죠? ㅋㅋ 예비 고3들을 대상으로 ebs 10주 완성을 교재로 삼아 주어진 12시간만에 이 책을 다 떼주겠다는 포부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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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그 거룩한 부담 앞에 서 계신 선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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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 | | |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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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하다 보면 학교에 정말 좋은 교장 선생님이 오시기만 해도 학교가 확 바뀔 거라는 생각을 해볼 때가 있지요? 그리고 실제로 이런 비슷한 경험이나 혹 반대 경험을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좋은 교장은 태어나지 않습니다. 교사로서도 아이들을 정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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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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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 | | | 200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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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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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 | | | 200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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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영선생님의 다음학기 삶이,아니 이후의 삶이 참 기대되네요. 교사대회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맞게 다양하게 독특하게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구요.저는 선택식 특강 3개가 모두 교과와 연관된 것들로 세 강의가 다 관련성이 있는 것들이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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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6조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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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6 | | | 200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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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계속 은혜로 가득한 글들이 올라와서 못 올리고 있으나 기다리고 계실 우리 조원들을 위해서 사진 올립니다. 처음에는 좀 서먹했지요. 우리 조는 조장과 공용순 선생님 빼고 모두 수련회 처음 참석하는 분들이었거든요. 그런데 역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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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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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5 | | | 200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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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고백한후 "서울시의 교통대란은 시민의 탓이다"라고 말한 이명박서울시장부터 강요된 예배를 거부하고 1인시위를 벌였던 대광고 강의석군이 제적처분되는 사태까지. 기독교에 대한 시선이 따가운 요즘입니다. 우리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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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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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3 | | | 200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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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Pray 방 140번에 올린 제 글을 읽으시고 기도 지원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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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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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 | |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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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TCF를 섬기고 있는 김성수입니다. TCF선생님들의 도움이 나름(!) 절실하여 글을 올립니다. 이번 기독교사대회에 정병오 선생님의 강의 직전에 짤막한 동영상을 하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디어가 부족한 관계로 ㅜㅜ 아시겠죠? 여러 선생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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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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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6 | |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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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성경읽기할때 있었던 일이다. "힘들단 말이예요. 학교 갔다오면 다 자고 있고 나도 피곤해요. 성경을 왜 읽어야해? 다른 집에서도 이렇게 성경읽는 집이 얼마나 되지요?" 따지고 드는 품이 제법입니다. ' 올해 만 하고 안할거예요" 라고 폭탄 선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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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를 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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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 | | | 2007-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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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마가복음 말씀을 pbs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포도원비유를 하시는 유명한 말씀입니다. 주인이 포도원을 짓고 떠났는데 주인이 소출의 일부를 받기 위해 사람을 보내지만 악한 소작농들은 보내는 사람들을 때리고 능욕하며 심지어 주인의 아들을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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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TCF 중앙회비 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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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3 | | | 200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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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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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 | | |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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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선생님과 경덕 여고에서 함께 근무했던 이종희라고 합니다. 지금 여기는 중국입니다. 민 선생님의 이메일주소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안부를 묻고 싶군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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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을 핑계삼아 나누는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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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2 | |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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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홈피에서 “크로싱”으로 인한 북한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는 모습들을 대하며 감사한 마음에 저의 “크로싱” 소감을 나눠드립니다. 아니, 크로싱을 핑계로 새터민 아이들 만나는 이야기를 좀 나눠볼까요? 1. 썰렁한 영화관 홈스쿨링 첫 학기를 보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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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서 함께 불렀던 노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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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8 | | |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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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회 예배를 인도했던 영천TCF의 윤동학입니다. 이렇게 좋은 수련회에 촌빨 충만한 저희 에브라임 예배팀이 섬기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들이 더 은혜받고 도전받은 시간들이였습니다. 팀원 모두가 그런 고백을 나누었습니다. 어떤 팀원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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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출산 했어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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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 | | | 200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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