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3138 Re..기도에 감사드립니다. 473     2001-11-30
심은희선생님, 얼마나 마음이 안타까우십니까? 어머님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3137 감사드리며... 3045     2001-10-10
방금 선생님께서 보내신 메일 답장 확인하고 이곳에 글 올립니다. 가금씩 일상의 삶에서 자존심을 내세우며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그런 모습일때 하나님안에서 저보다 더 수고하시는 분들로 인해 부끄러울때가 있습니다. 좋은 교사운동의 최전선에서 수...  
3136 공룡, 화석.. 어떻게 가르칠것인가? file 488     2009-06-18
 
3135 [오늘의 영화] "크로싱" [4] file 701     2008-06-19
 
3134 벌써 8월을 꿈꾸며 470     2008-04-14
마침 오늘이 기독교사대회 1차등록 마감 1일 전이네요. 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가장 은혜가 많았던 대회를 꼽으라면 원주 연세대에서 있었던 2002년 기독교사대회입니다. 98년 만큼 대회 첫날 가는 길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던 그해 대회에 하나님께...  
3133 3월을 잘 마무리하고 4월을 힘차게 시작하는 비법~~~*^^* [2] file 493     2008-03-21
 
3132 2월26일 우리반 아이들 전도하기 세미나 신청 884     2008-02-19
학교사역세미나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우리반 아이들 전도하기". 마음은 있지만 실제 복음을 전하지 못한 이유 중의 하나가 익숙하게 전할 수 있는 전도방법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과도 나눌 수 있는 세 가지 전도방...  
3131 40회 TCF겨울수련회 초대의 글 [3] file 1078     2006-11-06
 
3130 김도엽 선생님(부여) 아버지 소천 [3] 634     2006-08-29
부여의 김도엽 선생님 아버지께서 오늘 저녁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대전 을지병원입니다. 도엽샘을 아시는 분들은 문자나 전화로 위로해 주시길 바래요. 도엽샘 휴대폰 : 011-457-1772  
3129 기도해주세요! 김권수 선생님의 둘째아이를 위해 [3] 572     2006-04-28
조금전 부산모임 대표이신 김권수 선생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어제 태어난 둘째 아이, 한나의 출산을 축하해주었는데... 한나가 다운증후군 증세가 있답니다. 실은 임신 중에도 그와 비슷한 증세가 있어서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끊고 기도로 출산한 아이인데......  
3128 몰몬교 저술이라 깜짝 놀랬습니다. [3] 2225     2006-02-11
밑에 올린 글 잘 안 보실까봐 요기다가 다시 올립니다.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숀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국제종교문제연구소(이단 전문가 탁지원 소장님) 게시판에 문의해 본 결과 두 분다 몰몬교인이라고 합니다. 꽤 유명...  
3127 서상복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8] 653     2004-12-30
어제 동창모임이 있어 갔더니 경주신문을 배부해주더군요. 무심코 읽다가 시선이 박혀버린 기사가 있었습니다. '2004 참사랑실천선생님상' 초등부문 서상복(동천초등)선생님 눈이 번쩍뜨였습니다. 정말 제대로 상이 수여되었군요. 보통 대외적인 활동이 많으면...  
3126 각 지역별 겨울 수련회 등록 현황입니다. 500     2004-12-17
현재까지 각 지역별로 겨울 수련회 등록 현황입니다. 보시고 참고하셔서 각 지역별로 아직 등록을 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속히 등록하실 수 있도록 많이 권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차 등록 마감은 12월 25일까지입니다. 가평 1명, 강릉 2 명, 경산 3명,...  
3125 가엾은 양을 살려주십시오 [4] 442     2003-12-17
내일 토론회 발제를 맡았습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토론회 장에 우리편(?)은 몇 없고 적들로 둘러싸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버벅댈지도 모릅니다. 제가 떡이 되는 것은 괜찮은데 좋은교사운동도 같이 떡이 되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이번 주...  
3124 경험담이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1] 789     2003-10-22
아내가 아이를 갖게되었습니다. 아내는 중학교 3학년 담임입니다. 유산끼가 있어서 집에서 쉬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그런데도 날마다 학교는 가야하고, 학교에서는 점점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하는 일도 아니고 기자재를 고치고 감...  
3123 저를 아시는 선생님들께... [3] 521     2003-09-30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가 올린 글(“만나보고 싶습니다”)에 여러분들이 꼬리말을 달아 주셔서 그 성원에 보답코자(?) 또다시 꼬리말을 달다가 글이 마음에 안 들어 삭제한다는 것이 그만, 본문 전체를 날려 버렸습니다 그 때의 그 막막함이란..... 제 글이...  
3122 Re..윤선하자매가 출산했습니다^^* 388     2003-04-15
부모 된 동혁 형제 선하자매 진심으로 축하하고 아기를 축복합니다.  
3121 터키팀, 내일 출국합니다. [2] 407     2003-01-07
이번 선교여행은 꽤 오래전부터 준비해 오던 것이었습니다. 전주에서 교사 모임을 개척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마음속에 품어오던 생각이었지요. 이제 우리 모임이 기초를 세우고 성장하면서 많은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수요일.. 터키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3120 명절이 되면 418     2002-09-22
명절이 되면 늘 있는 일. 하나. 명절 전날 저번에 다니던 교회에 친구들을 만나는 일. 저번에 다니던 교회에 친구들이 있는데 거의 다 대구를 떠나 서울이나 다른 지 역에 있답니다. 그래서 일년에 두번 추석과 설 명절이 되면 그 친구들을 만나죠. 이번 추석 ...  
3119 오늘도 도우셔서 감사합니다 [1] 472     2002-06-2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붉게 물들 온세상을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