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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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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3 | | | 200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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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Subject 자꾸 눈물이 나네요. 1, 2교시가 교담시간이라 아이들 없는 교실에서 기도 부탁하러 들어와 글을 쓰려하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아침에 하림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 때문에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는 것을 무척 죄송스러워하며 하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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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쌍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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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5 | |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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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 신우회자료, 전도자료, 제자양육자료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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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3 | |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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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에서 하는 daum 까페가 있어서 알려 드려요~^^ 신우회자료, 전도자료, 제자양육자료들이 있어요 http://cafe.daum.net/soulcommunity/3d8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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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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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9 | | | 200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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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에만 올라가던 뒷산을 어제는 낮에 등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와 친한 우리 학교의 ㅇㅇ선생님께서 우리 동네의 국립 공원 안에 있는 500여 미터 높이의 유명한 산, 사패산(賜牌山)으로 학생들과 함께 등산하러 오겠다고 하셔서 약속 시각인 정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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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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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0 | | | 200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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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대해 묵상하는 중에, 이사야 61장 1절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올해 초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란 말씀을 묵상했었는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유함이 있는 주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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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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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 |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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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Q.T 말씀을 통해 찔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기도는 "이웃을 돌보는 일"이라는 것... * 이사야 58장 1-12절 * (위선적인 경건) 1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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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 본 수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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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8 | |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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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부끄러운 자료 하나 올립니다. 제가 올리면 다른 분들도 자신감을 얻으셔서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하고 올립니다. 저는 2년간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졸업할 6학년을 대상으로 수업 평가를 했습니다. 3,4,5,6 학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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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하선생님 근황...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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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5 | | | 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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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이 짧은 글로 인해 반가운,, 그리운 선생님들의 전화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박선생님의 글에 몇가지 고칠 점이 있어서.. ^^; 이렇게 불쑥 찾아왔습니다. 1. 심장 수술이 큰 수술이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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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수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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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2 | |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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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주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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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7 | |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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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정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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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4 | |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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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할만한 숙소 1) 요즘 "제주 올랫길" 관광을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www.naver.com에서 "제주 올래"을 검색하시면 올래길 관광과 함께 저렴한 숙소를 찾을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2) 교사일 경우에는 "교원공제회"에서 할인하는 숙소를 알아보시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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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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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3 | |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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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조금 강한 느낌이 들지만~^^; 이해하시고.. (퍼온 글이에요~^^) The next time you feel like God can't use you, remember the following people: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NOAH was a drunken....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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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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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 | | |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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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동영상이 중고등학생의 경우라면 이것은 한 초등학생의 경우입니다. 여러분도 ( )를 채워보세요. 더 마음이 아려옵니다. 물론 2007년 4월에 방영된 지식채널 e기에 보신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퍼온 것이구요. 아래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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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밤, 예진이를 안고 밤을 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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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 | | 200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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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건 아니구요... 셀 뻔 했습니다. 예진이가 많이 아파서 잠을 못자고 새벽에 여러차례 보챘거든요. 거의 일주일동안 열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우유도 밥도 거의 못먹고(입안이 헐어서), 예진이가 계속 빨던 엄지손가락은 곪아서 퉁퉁부어 있고... 상황이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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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초 첫번째 공개강좌-기독교세계관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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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0 | | | 200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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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CF 선생님^^ 문안드립니다. 저는 기윤실교사모임의 문경민이라고 합니다. IVF에서 대학생활을 한 저로서는 TCF라는 글자가 낯설지않습니다. 어쩌다가 기윤실교사모임에 들어가게는 됐습니다만, IVF에 대한 향수를 여기서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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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긴글입니다. 하지만 다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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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 | |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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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굿바이(Good & Bye)>를 보았습니다. ‘염습, 납관’. 모든 일상을 멈추고 황망한 마음으로 달려간 장례식장에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같은 시공을 살다간 사람에 대한 예의를 보게 됩니다. 살아 있을 때 지낸 세상의 마지막 인사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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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우울증,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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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9 | |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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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니캇연구소는 ,,,,,, 자녀들의 행복한 미래와 삶을 찾아주기 위한 목적으로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치유 프로그램”을 갖습니다 - 무엇인가 늘 분주하게 일을 하고 있는 자신, 어디엔가 계속해서 전화를 하고 있는 자신,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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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의 학원을 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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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4 | |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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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당신을 미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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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 | | |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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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놀토에 전주에서 간사,팀장 회의가 있었습니다. 다들 집에 자녀들과 사모님과의 단란한 시간을 포기하고 먼 길을 운전해서 또 고속버스를 타고 모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회의 전날까지만 해도 과연 전주에 갈 수 있을까? 하면서 걱정을 좀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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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의 총감독은 하나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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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영 | 959 | 43 | | 200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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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선수가 터키전에서 골을 넣고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기도 우승한 브라질 선수들 티에 써있었던 말은 Jesus loves you.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이번 월드컵의 총감독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고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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