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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생님....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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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 | | | 200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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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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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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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 | | 200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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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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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요? 김숙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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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7 | | | 200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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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현이 누나! (이렇게 불러 보는 것도 참 오랫만이군요^^) 올 여름에 MK사역지를 둘러보면서 누나의 하신 일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일이었는가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마음과는 달리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늘 미안했었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는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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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교사님 언제 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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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 | | 200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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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동의 유수현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작년 여름 양평에 같이들 나들이 간 이후에는 못뵈었네요. 선교편지는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글로빌에서 새학기를 빛나게 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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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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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 | | | 200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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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안이 여러분에게 있으시기를 제가 일본에 온지 벌써 2년3개월째 입니다. 겨울은 3번째이고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지 못한 것은 2번째입니다. 하지만 이번 성탄절은 한국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될 것 같네요..그리고 기독교사대회는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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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수련회에 못갈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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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 | | | 200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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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tcf 모든 선생님 여러분.. 저는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4학년 김효수 형제입니다.. 아직도 작년 우리 학교에서 있던 기독교사 대회의 감격이 가끔씩 떠올려 지곤 한답니다.. 저는 1회때 이어 2번을 자원봉사로 대회를 참석했습니다.. 예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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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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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 | | | 200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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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흙덩이가 그렇듯이 질그릇으로 최고의 작품이 되어서 왕궁의 식탁이나 부잣집의 장식장에 올라가는 것이 최고의 꿈이었다. 다행인 것은 우리들의 토기장이가 이 나라 최고의 장인이란 것이었다. 그가 만든 그릇들은 거의 다 왕궁이나 부잣집으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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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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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6 | | | 200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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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동창회 게시판에 띄운 글이라 좀.... 소규모 독서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지난달까지 더 없이 바삐 지내오다... 요새 시간이 왜이리 많이 남는지... 오늘은 수업 시간인데도??? 이것도 며칠이면 끝이겠지만... 낙서꾼으로 전업할까나~~~ p.s : 글만 보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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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과 모임-관심자별 모임 가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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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2 | | | 200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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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TCF겨울 수련회 3일째 되는 날 관심자별 모임 시간에 수학교과 모임을 했습니다. 준비없이 급조된 모임이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고 어찌보면 평범 한 나눔이었지만 서로를 통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에 협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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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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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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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억하시지요?... 선생님께서 송인수 선생님께 전화하시면서 제 이름을 말씀하셨다는 얘길 듣고 눈물날 뻔 했어요. 늘.. 선생님의 열성팬이었는데^^ 이제 선생님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단 생각에 행복해져요. 근데 방학동안 서울에 계신다면서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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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첫 어린이 양육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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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8 | | | 200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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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첫 어린이 양육을 돌아보며... 시작...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며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맘이 따뜻하고 진실한 사람들로 자라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아름다운 사회, 세상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전 아이들에게 그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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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걸리신 형님을 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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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 | | | 200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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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14일) 췌장암 수술을 하고 누워계신 사촌형님을 병문안하러 서울로 올라갔었다. 가는 길을 큰어머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잘적어놓았는데.... 동대구역 -> 서울역 -> 지하철 4호선 -> 충무로 하차 -> 3호선 수서행 지하철승차 -> 일원역하차 ->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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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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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 | | 200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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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기 목사님(이랜드 사목) 첫째, 성취(Fullfillment)이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목표 달성인Acheivement와 구별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말은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예수님의 비젼을 성취했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 비젼을 가지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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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행사!! "해변의 P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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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 | | 200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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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해변에서의 PBS가 준비되었습니다. 조금 갑작스런 감이 없잖아 있지만, 방학의 마지막을 말씀과 함께 하실 분을 기다립니다. 1. 일시 - 2월1일(금) 09시 - 2일(토) 낮 2. 장소 - 구룡포 경북대학교 수련원 3. 내용 - PBS의 문체별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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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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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 | | | 200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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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아이의 방학 일기검사를 하다가 제목이 "제2의 학교"로 시작하는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1월 10일 목요일 제 2의 학교 요즘 학교를 않가서 그런지 학원이 꼭 학교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아마 방학이기 때문에 학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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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지금까지 11명 신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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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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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번개 지금까지 11명 신청했습니다. 장현건 선생님 2장 추가한 인원입니다. 아직도 계속 신청받습니다. 4월 12일 예정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 같이 저녁도 먹고 8시부터 뮤지컬도 관람하고... 같이 나눌 수 있는 시간...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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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령받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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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 | 200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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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의 신규교사 노현정입니다. 저의 첫 발령지는 울산천곡중이랍니다. 이 곳의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해나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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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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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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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 응답의 은혜와 축복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것입니다. 이 시는 회개하는 시입니다. 은혜 받음을 감사하기보다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 의를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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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으로 발령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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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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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연수 마지막 날이었슴다. 1교시 시작때까지 아직 발령이 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오늘 인터넷에 게시한다고 하데요. 1교시가 끝나자 마자 다들 동시에 일어서더니 휴대폰을 귀에대고 나가는 겁니다. 헉~~ 어찌 다들 똑같은지.. 전 전화할때도 없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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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집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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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 | 200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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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요즘~ 귀댁에도 봄기운처럼 좋은 소식들이 들려 왔으면합니다. 여기는 기쁨의집이라는 무의탁양로원입니다. 저희도 이번에 봄단장을 했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헌신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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