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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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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 | | | 200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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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은 우리 현희 생일입니다...저랑 똑같은 날...그래서...우린...1학년때부터...서로 생일을 챙겨주곤 합니다...벌써 3학년 졸업반이 된 그 녀석...요즘은 체육관에서 꼬맹이들에게 검도를 가르쳐 주고 있다고 합니다...덩치도 크고...살포시 들어간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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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 꿈을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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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 | | | 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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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 서혜미 선생님과 조은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1) 꿈을 위한 싸움을 포기한다면... 바울은 선한 싸움이라는 단어로 자신의 인생 여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코엘료는 '육체의 양식이 음식인 것처럼 영혼의 양식은 꿈이다'라고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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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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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 | | | 200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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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너무 예뻐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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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 |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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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는 점점 더 안예뻐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부산에서는 갑자기 학력증진포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교당 천만원씩을 주면서 학생들의 학력을 증진시킬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시행하라고 합니다. 그 학력이란 것이 정말로 학생들의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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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드립니다~~ 로그인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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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6 | | | 200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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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원 모임의 정혜미입니다. 다름이 아닌 홈페이 로그인에 대한 것으로 어느 분께 여쭈어야할지 몰라 이렇게 게시판에 띄웁니다. 저희 지역 모임 중 선생님 두 분이 아이디와 비번을 잊어버리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가입하려고 해도 가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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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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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 | | | 200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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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로 리더모임 결정할때 그 자리에서 신나게 동의했는데... 오늘이 시아버님 돌아가신지 2년된 날입니다. 다른 가정사 그리고 심지어 아이들이 아픈 한이 있어도 꼭 갈수 있지만 오늘은 맏며느리 역할을 해야 하기에 갈수 없습니다. 늘 리더모임 다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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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진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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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 | | | 200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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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답변을 해주세요! 지역 게시판에 사진을 오렸는데 사진이 나타나질 않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첨부파일에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도 홈피가 바뀌면서 보이지 않는건 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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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사진으로 보는 평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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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8 | |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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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19일까지 북한을 방문하면서 찍은 사진중 몇장을 올립니다. 이동중에는 촬영을 할 수 없었고, 제한된 곳에서만 찍었기 때문에, 사진이 많지는 않습니다. 대신, 마음속에 담아 왔지요. 사진을 클릭하면 더 잘 보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되도록 퍼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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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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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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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선풍기 바람을 쐬지만 뜨거운 바람이 나오고 장마가 머 이런가 하며 불평을 해보지만 너무 덥네요. 무더위 속에서도 에어콘 없이 살 줄 알아야 한다며 지금까지 에어콘 없이 여름에 특히 더운 경북 지방에서 버텨 왔는데... 저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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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홈페이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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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 | |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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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확대에 기쁨을 나누고 기도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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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7 | |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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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수많은 눈물과 땀으로 때로는 외로움으로 아픔으로 연단하시며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훈련코스가 이제 후반전을 향해 가는 느낌이 듭니다. 19 여년 사역하던 가정사역의 일들이 작년에 연구소 개소로 틀을 잡고, 지난 날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되면서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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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둘째 아들이 세상에 나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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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0 | | | 200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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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오르기 전 새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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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8 | | |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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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한 언니가 믿지 않는 가정에 복음을 전하느라.. 여러 핍박으로 힘들어 할때, 제가 문득.. "언니, 해가 떠오르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하네요. 언니가 많이 힘들다면, 이제 해가 떠오를 아침이 정말 멀지 않았나 봅니다. 조금만 더 견디세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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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중독(컴퓨터 중독, 인터넷 중독)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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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 | | 200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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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중독(컴퓨터 중독, 인터넷 중독)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 밤새도록 컴퓨터를 하다보면 잠을 못자며 학업이나 또는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 이쯤 되면 부모와 갈등이 심하게 일어난다. 달래도 보고 때려도 보지만 그 행동에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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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살림살이를 마무리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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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6 | | | 200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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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통계 자료를 김현진 회계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이번 달 총수입이 400 만원을 넘어 섰습니다. 우리 단체의 한달 수입이 300만원을 조금 넘기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400만원이 넘으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자세히 살펴보니 고액후원자들이 생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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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부부치료 프로그램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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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 | | | 200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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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부부치료 프로그램 안내 > 처음엔 하나님이 짝지어 준 배우자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원수 중에 원수가 되었고, 지나친 참견, 외도, 시댁과의 갈등, 폭력, 중독 등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져 너무 당혹스럽고 외롭고 괴롭습니까? 주님께 매달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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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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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2 | | | 200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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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유미 선생님과 함께.. 가끔 참여했던 화요모임..^^ 2주 전쯤에, 오랜 만에 참여해서 은혜를 참 많이 받았는데.. 화요모임이 열리는 누리 교회 입구에 쓰여진 문구가 눈에 띄었답니다.. 제주의 복음화를 위해서.. 제주의 선교를 위해서.. 십일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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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거룩한 사귐에 눈뜨다-데이비드 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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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3 | | | 200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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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 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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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9 | | | 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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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CF에서는 부산지역에서 2008전국기독교사대회에 참석하시는 분들과 같이 카풀을 할 수 있도록 차량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부산에서 기독교사들이 함께 모여 출발하여 가는 동안 함께 교제도 하고 찾아가기 힘든(?) 호서대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으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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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거룩한 사귐에 눈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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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 | | | 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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