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산뜻하게 개편하였습니다.

2000년 3월부터 오픈한 TCF 홈페이지는 여러명의 담당자들의 손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처음 오픈할 당시, 밤샘 작업을 하면서 운영을 하던 생각이 납니다.

 

모바일 시대에 맞춰 모바일 버전도 곧 개편될 예정입니다.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 서로 좋은 소식들을 많이 나누고 교제가 활발해지길 기대합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고, 불편한 점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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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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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09:27:18 (*.35.13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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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길

2013.04.10
08:33:50
(*.106.190.66)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수고위에 은밀히 갚으시는 주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현진

2013.04.10
16:47:01
(*.116.127.237)

안준길 샘 의견에 저도 동감하옵니다.^^

오프라인, 온라인을 통해 TCF의 따뜻한 공동체성과 멤버십이 탄탄히 세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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