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3078 Re..저도 하려고 합니다. 339     2002-03-22
오늘 새벽 출근준비를 하며 문득 가정방문 생각이 났습니다. 춘천에서 통근한다는 이유로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그게 아니라는 마음을 주시더군요. 집이 가까운 아이들끼리 5명씩 묶어서 7번만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 가볍게 가...  
3077 D-3 .... 5/2 전략 339     2002-06-12
기독교사대회 2차등록 마감일이 D-3로 다가왔습니다.. TCF 선생님들은 빨리 등록을 마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때까지 어느정도 숫자되어야 하는데, 1차등록이 300여명인 된 것이 4월말 그 이후에 200여명정도 밖에 늘지 않았습니다.. 2차등록 마감이...  
3076 [동영상] 16강 진출의 기쁨, 그리고 감사 [3] 339     2002-06-15
갓피플에서 퍼왔습니다.  
3075 수련회 QA [1] 339     2003-01-17
수련회에 대한 문의들을 정리했습니다. 천안(天安:Peace in heaven) 수련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  
3074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file 339     2003-05-04
 
3073 Re..반갑습니다! 339     2004-04-03
우선 반갑습니다. 김태윤선생님의 그 개척정신, 하나님께서 귀히 보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혹 '좋은 교사"(기독교사연합)운동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는지요? 저희는 기독교사연합운동을 하고 있는 15개 기독교사단체들 중 하나이거든요. 저희는 기독교사연합...  
3072 오늘 1차 등록마감입니다. 339     2005-06-30
오늘 1차 등록마감입니다. 누구나 기다림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준비를 하며 기다린다는 것은 믿음과 관련이 있음을 압니다. 우리의 삶이 무엇을 향한 것인지 그 기다림의 깊은 속을 보면 압니다. 서로의 깊은 속을 보고 싶은 그 아름다운 날이 ...  
3071 지난 리더수련회에서 배웠던 몇가지 [2] 339     2006-02-17
리더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나누는 자" 영성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밀어붙이는 힘이다 우리의 삶이 감동을 주어야 한다 책읽는 지도자가 사람을 읽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사람은 그가 읽은 책의 총합이다 가진 것으로 남을 섬기면 쉽다. 할 것이 많...  
3070 오늘이 한나의 수술날이네요. [1] 339     2006-08-31
부산 TCF 대표이신 김권수 선생님의 딸, 한나의 수술이 오늘이죠? 화요일날 올라온 글을 보고, 다들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만은 오늘 아침 다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만 1살도 되지 않은 한나가 오늘 심장수술을 받게 됩니다.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  
3069 새터민세미나 개인적 소감 [1] 339     2007-02-27
mk사역이 처음 우리 기독교사운동 공동체에 소개되었던때, 그 사역이 신선했고 소수의 샘들이 사역에 헌신해오고 있죠. 그 사역에 헌신했던 샘들은 아시지만 막상 뛰어들고 보면 꿈에 그리던 것과 달리 현실이고 mk들과 더불어 사는 삶임을 알게 된다 합니다. ...  
3068 [ 아버지 세미나 ] 제3회- 무엇 때문에 자녀는 아버지가 필요한 것인가? 339     2009-06-12
[ 아버지 세미나 ] 제3회- 무엇 때문에 자녀는 아버지가 필요한 것인가? 1. 근원적인 목표의식과 성취의 능력을 만들어 주는 아빠 2. 젖가슴 없는 부모 3. 자율권을 확장하는 아빠 4. 번쩍이는 갑옷을 입은 기사와 같은 아빠 5. 자녀의 윤리와 도덕성 발달 6. ...  
3067 오늘이 1차등록 마감일~ 339     2009-07-10
아직 등록을 안하셨나요? 오늘이 1차 마감일입니다. 방황(?)을 접으시고 어서 서둘러 1차에 미리 등록을 하시면 그외 다른 방학 일정을 잡는데도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TCF수련회, 선생님 방학계획 1순위로 잡아주시길~  
3066 하나님 뜻대로... [3] 340     2002-03-20
지금껏 살면서 제게는 하나님 의지하는것이 현실속에서 실제로 늘 힘이 되어왔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떤 불의한 일을 당하더라도 제가 의지할때 늘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당당할수 있었습니다.그분은 다윗이 시편에서 고백하는 그런 모습으로 늘 저...  
3065 Re..많이 힘들지.... [1] 340     2002-04-13
어린아이들에겐 첫째도 인내요,둘째도 인내다. 처음 1학년 맡아서도 그렇지만...한반에 40명의(특히 저학년) 아이들을 감당하기엔 정말 역부족이다. 1학년 선생님들과 가끔씩 대화를 나누는데 (작년엔 정말 , 힘들정도로 별난아이들이 워낙 많았는데...) 유별...  
3064 '3D'를 아십니까? 340     2002-05-01
사회에서 흔히들 '3D'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3가지 더러운일(?) ( 3 Dirty)... 생산직등 한마디로 몸으로 떼우지만 보수는 별로없는 일들.... 학교 현장에서도 이런 말을 들을수 있는데, 그건 바로, 체육, 과학, 정보(컴퓨터) 체육은 따가운 햇빛에 ...  
3063 감사합니다... 340     2002-09-17
변함없이 불신자를 향한 사역은 계속 되는군요. 새벽이슬같은 아이들이 주님께로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영송여고 시심(시냇가에 심은 나무)'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길 ....  
3062 악보는 구할 수 없나요? 340     2002-09-27
김창욱 쌤, 최미정입니다. 이렇게 찬양을 올려 주니 너무 좋군요. 악보가 있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는데... 악보를 구할 수 없다면 가사라도.... 어떻게 안 될까요?  
3061 무죄라니 [4] 340     2002-11-21
여중생 사망사건 당시 미군 장갑차 관제병 페르난도 니노 병장에게 무죄가 평결됐다고 합니다 참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고인데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 현실과 사죄는 커녕 무참히 남의 나라 어린 여학생 둘을 깔아죽여놓고 무죄...  
3060 기도부탁드립니다. [2] 340     2002-11-29
구미 TCF 김삼숙 선생님의 시어머님께서 뇌졸증으로 쓰러지셨다는 이야기를 어제 들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마음이 쓰입니다. 카톨릭을 다니시다가 지금은 그곳마저도 안다니신지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고 하는데요....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삼숙 선생님 ...  
3059 수련회 말씀을 다시 들으려면... 340     2003-01-26
수련회 말씀을 다시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